약대vs수의대vs설낮공vs연고계약
일단 현재 공대생임(물리 못함, 아니 모름)
돈 많이 벌고 싶음
설대식 400점
계약은 반도체 간당한 정도?
+약수는 지거국이나 수도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하대 자유전공 0
인하대 자유전공 어때요
-
나이상으론 재수아님? 미3누님도 나이상으론 3수고
-
오늘 상담 갔다왔는데 계약학과 가지 말고 차라리 연고대 높공을 쓰라고 하더라 연고대...
-
뭐 찾아봐도 정보가 없네요 +hs(서의치) 몇층인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1. 도란 회사내 왕따 2. 템퍼링
-
옯만추를 해보자 4
-
이 책은 뭔가요??? 기출문제들인가요???
-
너무 지겨움. . .
-
대학가서 의무적으로 한국사교양듣게하면 되잖아 6점까지 깎을일인가 그게
-
군대나 가야지...
-
1.개념듣고 문제풀때 문제당 고민시간 2.실전느낌으로 할때 문제당 고민시간 각각...
-
네~ 그냥 잘봤다고요
-
커플들 부럽네요 ㅠㅠ 저도 사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1
는 무슨 커플은 처형이 답이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
서울사람있음? 4
서울 어디사나요
-
끼아악
-
진심이다나는.
-
내가 여자라 그런가
-
니지카가 수학 강의 해주면 진짜 26수능에서 백분위 100 찍을 자신 있다
-
가시는 분들은 어케 버티시나요 그나마 srt라도 있으면 괜찮깄지만 깡시골은 도대체 어케….
-
아님 센츄라도 공부를 못해서 울었어
-
음지에 있어야할 강사들이 양지로 나옴
-
뭔가..진학사가 컷을 만드는 느낌
-
화장 안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
크아아
-
ㅈㄱㄴ
-
의대붙음 7
수시 생각도안하고 그냥 썼는데 수능최저를 얼마나 못맞춘건지 애들이... 로또 맞았네요 행복합니다
-
22일이네 0
슬슬 진학사에 수능성적표 등록 해볼까나~~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친구가 될 수 있음
-
호러겠네 ㄹㅇ ㅋㅋ
-
안 떨어지려나요.. 남은 변동은 고의 변표뿐인데 냥의로 밀려내려올까봐 무섭네요
-
결국 보내주긴 했지만 집회가 그리도 무섭나
-
트리 써줘 0
https://colormytree.me/2024/01JFJ419R2VX14KEVGC...
-
선생은 눈물을흘린다 16
토키 애장품이 드디어 나와주는구나..
-
선넘질받 29
한달만에취한부엉이상태여서 수위올리셔도됩니다
-
1. 커리 뭐 탈까요? 현우진T: 시발점 -> 수분감, 뉴런 -> 드릴 특징:...
-
대충 수업자료나 전공책 긁어서 설명해준 다음에 좀만 괴롭히다보면 교수님보다 문제 더...
-
예비 고3입니다 ㅜㅜ 작년 6월 모평 풀어봣는데 감풀 좀 잇어서 85점입니당 션티쌤...
-
사실사지는않았습니다 근데돈은나갔습니다 아.
-
전 아싸들 안 싫어해요 ㅠㅠ 남들 무시하거나 피해주는 씹찐따들 말한 겁니다 화 푸세요
-
언매 백분위 98 미적 96 백분위 100 영어 1 과탐 백분위 98 99 이러면 인설의 됨?
-
성대 작년 50컷이 2.17정도인데 특목인지 일반고인지 모르겠어서ㅠ 추합 기다리기 빡세네
-
트리 오염됐어 5
https://colormytree.me/2024/01GM15B698JY2F0EGMC...
-
습관적으로 문제 푼다랄까나 그냥 문제만 풀기보단 어디가 약점인지 알아가야되는데 안타까울 따름
-
첩
-
예전에 학원에서 서울대가 내신반영하기 전부터 계속 서울대 1~2개 차이로 떨어지던...
-
난 모르겠어
-
올해 수학 높3이고 반수할건데 라이브 듣는건 매달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부모님께...
-
트리 달아주세요 3
https://colormytree.me/2024/01JFPGQ3N7GJQF5JKNZ...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