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vs 서울대 (++편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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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대화 6
나: 엄마 약대는 어때 엄마:약해보여 나:그럼 강대는 어때 엄마: 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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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어서 올린건데.. 나중에 골반에 초상화 타투도 박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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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발표하고 52에서 꽤 오래 멈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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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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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정시도 잘 본 과목만 세이브 해놔서 엑조디아 되게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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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뱃지 얻었다 11
성대에 뼈를 묻겠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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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자퇴 4
부모님 도장만 들고가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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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통 처음할때 진입장벽 높아서 쩔쩔 헤맸는데 기하는 확통 이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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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메일이없는데 신입생이라 이건어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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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윤곽이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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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학생 10명 중 9명은 등록금 인상 '반대' 11
총학생회 설문조사 결과, 등록금 인하 49.1%·동결 39.8% 10명 중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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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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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등장. 5
얼어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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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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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론 서울대 띄우는 애들이라 별생각이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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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26수능 때는 두 번째임=25수능 생각하면 안 됨 이제 26수능은 물화런 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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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외 끝 4
애가 똘똘해서 키우는 맛이 있을 것 같음. 이제 고2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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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대정도? 지리나 아동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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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의대는 1점차러 최저 탈하고 약대는 끝에 끝에 가서 교과 예비 1번으로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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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까진 ㄱㅊ은데 내년부터는 19세에 첫 수능 응시 후 5년 내 다음 응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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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두었던 책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텀블러를 쳐서 결국 물바다 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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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콜라 수시 정시 4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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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굉장히 높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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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목표면 생1>>>생2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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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의대생들이 연합으로 동맹휴학을 한 이유는 안으로 파보면 납득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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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600이라 무조건 이겼다 생ㄱ가했는데 뒤집게 이스터에그 쳐만나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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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시조의재수생<<만약의 근원임 N수라는 괴물을 이기기위해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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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강을 듣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거는같음 난 인강을 들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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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학종 제도때문에 인간같지도 않은 교사들이 떵떵거리면서 다니는게 개좆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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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 5
보통 40번대까지 돌던데 올해 의대증원이슈가 클까요?? 몇번으로 예측하시나요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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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자체가 안맞나봐... 현우진이 그나마 맞긴하지만 그래도 별로임 시발점도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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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바탕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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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과학적인 원인분석 재발방지에 힘쏟기보다 추모공원 지어서 억울한 넋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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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내 이름 있었을지도 김승리 하나도 빠짐없이 풀커리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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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뱃지랑 의대생 뱃지랑 그리고 치대생 뱃지가 너무 탐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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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지식과 기술을 바로 꺼내서 사용하는 능력하고 또 뭐가 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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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지 말라 했을 듯 그냥 하고 싶으면 밀고 나가는 게 맞음 성적 올릴 자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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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국수 4
내가만든단어인데 어감 존나좋지않냐 혀닿는 느낌이 찰짐 너무좋음 똥국수 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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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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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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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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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천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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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화공교육 4
이거 원래 거의 다 1차는 붙여주나요 ?? 54245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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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외모만으로 모쏠일수가 있나요...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거지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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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4바퀴 중대 중앙대 다군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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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태그 죄송합니다 본인은 지금 영어 3~4등급이고 예비 고3임(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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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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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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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랑 화학이고 둘 다 추합권이에요. 에리카가 광운보다 1시간 정도 더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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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에 조작표본들 성적표 인증 처리해준거 이거때문에 진짜 곳곳에서 빵났던데
걱정되시면 설대 가시죠
그게 정배일까요? 제가 줏대도 없고 여기저기서 조언이 다르니 결정하기 너무 힘드네요ㅋㅋㅠ
말씀하시는 거 보니 한의대 남아있으면 후회하실 것 같아요
그렇군요..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 3문단이요
ㅠㅠ 감사합니다!
차의전에 서카포 출신은 많아도 한의대 출신이 있단말은 못 들어봤는데
맞아요 서카포 밭이라고 들었는데 또 어떤 사이트들에서는 이미 메디컬이면 정성대 편입이 좀 수월하다 해서.. 정보력이 딸려서 문제네요ㅋㅋㅋㅠㅠ
근데 의대는 편입없는 걸로 아는데 있나요?
소수지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치대는 안되나여??
치대 진짜 좋아보이는데
제가 원서 쓸 때 쫄아서 치대를 안썼네요ㅠ 최저 넉넉했는데 쓸 걸 그랬어요ㅎㅎㅠ
내년에라도 치대 꼭 가세요 그러면
한의사는 결국 개원이다.
페이는 오래 못함.
한의사 개원은 컨샙하나 잡아서 잘 파고 들어야된다. 하지만 의학적 근거가 미비해서 그런거 따지고드는 아카데믹한 성격은 한의사 절대 못하더라.
그리고 개원은 그냥 장사임. 의사도 결국 장사치가 되지만 한의사는 훨씬 심함.
장사..를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돈을 벌고 싶긴 한데ㅋㅋㅋㅠ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농담이 아니라 서울대 간호대 어떠세요?
개인적으로 한의대 전망은 굉장히 안좋게 보고있고 의료보험고갈이 확정된 상황에서 다른 메디컬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의 내리막길이 시작된 상황에서 공대를 추천하는것도 다른 과들보다 이민이나 해외취업이 용이하다는 이유가 큰데
간호사 특히 sky출신 간호사의 경우 미국취업이 굉장히 쉽습니다.
영어를 잘하신다고 하셨으니 대학 다니면서 엔클렉스라 불리는 미국 간호사 시험 준비하시고 합격하시면 제법 괜찮은 워라밸과 연봉으로미국에 취직하실수 있습니다.
정말로 한국이 엎어지기 일보 직전이라 이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
진짜 남의인생이라고 ㅈㄴ쉽게말하네
진지하게 쓴글인데잉ㅠ
제가 수시로 한의대와 서울대를 합격한 상황이라 재수를 하지 않는 이상 정시 지원은 어려울 것 같네요. 저도 외국에 간호사로 자리잡고 살고 계신 친척분이 계셔서 원서 접수 전에 고민해보긴 했었는데, 미국은 돈을 잘 버는 만큼 물가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한국에서 전문직 타이틀 혹은 서울대 간판을 얻고 살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간호대는 제외했습니다ㅎㅎ 무엇보다 간호사라는 직종 자체가 저랑 안맞을 것 같아서요.
한의사에게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선생님의 지인이라는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미래가 불투명하게 느껴진다는건 넌센스라고 보구요. 정말 진로에 진심이고 한의사들의 만족도가 궁금하면 한의사들에게 직접 묻거나 한의원 직접 찾아갈 노력 정도는 하는게 맞겠죠.
맞아요 그렇긴 합니다.. 주위에 아는 한의사가 없어 인터넷 검색만 엄청 했는데 페이 한의사 기준 450~600(남자의 경우 ~7,800?)이 일반적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졸업했을 때 그 정도 받는다면 좋을텐데 파이가 줄어들고 있고 이것도 과거에 비해 많이 내려온 거라고 해서.. 유튜브에 나오는 한의사 분들도 요즘 하방이 내려왔다고들 하시고.. 근데 또 자세한 지인 피셜이 아니고 개원성공 케이스도 많아 고민이 많네요..ㅋㅋㅋㅠ 맞말이십니다 조언 감사해요
전문직들이 자기직업 좋게 얘기하는 경우 없어요 ㅋㅋ
그러게요ㅋㅋㅋㅠ
입시 실적 홍보는 설대합격자가 몇명이냐 이게 젤로 중요하니 학생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거네 ㅉㅉ
여자분이면 치대는 가지 마시고 서울대나 한의대 가서 텝스 만점급 따면 의편할때 많이 편하실거에요
입학 전에 가볍게 토익 치려고 했는데 텝스가 나은가 보네요! 혹시 치대 비추하시는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전적대가 한의대면 정성대에서 그래도 좋게 보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치대는 수술과라 여자분들이 수명이 많이 짧습니다. 의편에는 토익이 유리한 곳, 텝스만 보는 곳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토플만점이면 토익 990은 나오니까 얼른 따시고 텝스 600가까이 나오면 유리한 의대도 있습니다.
제가 님이라면 서울대 하위과가 의대 전공과로 인정되는 과면(생명이나 화학) 서울대 가고 아니면 한의대가서 영어, 편입 생물화학시험 준비할 것 같습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한의대 가세요
주변 말씀도 더 들어보니 그게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
한의대가세요
미용하시면 되겠다
미용 한의원 쪽 말씀하시는 거죠?
한의대가서 반수를 해보세요
제가 두 달 속성으로 공부하고 딱 최저 맞춘 거라 정시 메디컬은 힘들 것 같아요ㅋㅋㅜ
한의대 가세요.
설대 이름 그거 별거 아니예요
조언 감사합니다!
고민 많이 하시던데
어디 등록하셨나요?
어디든 최선의 선택을 하신 거라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