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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돌아라 [1140988] · MS 202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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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써요?
강대 의평원 불인증 뭐시기땜에 좀 붙어도 불안할꺼같은데
어떻하는게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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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도 아니고 의vs약이면.. 의대죠
의평원 비인증때문에요..
치랑만 고민하지 약대면 무조건 의대
간다쳐도 불인증이 너무 두려워요
저라면 일단 약대등 비의대 넣고 한 번더 할듯요 인설의가거나 26부터는 해결되나(증원 취소등으로 다시 의평원 인증되는지 등 여부확인)보고 결정해야할듯요
영어 1만 받으면 상위권 의대도 노려볼만한거같은데... 고민좀해볼깨요
조금 먼 얘기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의평원을 떠나 예전과 다르게 의대끼리도 서열화가 생기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교육,수련 받을 수있냐에 따라 술기능력이 갈릴거고 의료민영화가 된 뒤엔 진짜로 실력싸움일 것이고, 더이상 하방보장도 없고 대다수가 일반의로 뛰어들게 될거에요 이미 전공의 상당수가 일반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6 수능D - 329
해외대학 출신, 화상으로 수업할 학생 찾습니다
[수능 수학 원점수 100점3번]싸국2기출신
1:1 수학전문
예고생에서 정시메디컬(의대)
국어/윤리황이 되는 가장 빠른 길
외고 1등급 프랑스어 내신 과외
치대도 아니고 의vs약이면.. 의대죠
의평원 비인증때문에요..
치랑만 고민하지
약대면 무조건 의대
간다쳐도 불인증이 너무 두려워요
저라면 일단 약대등 비의대 넣고 한 번더 할듯요 인설의가거나 26부터는 해결되나(증원 취소등으로 다시 의평원 인증되는지 등 여부확인)보고 결정해야할듯요
영어 1만 받으면 상위권 의대도 노려볼만한거같은데... 고민좀해볼깨요
조금 먼 얘기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의평원을 떠나 예전과 다르게 의대끼리도 서열화가 생기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교육,수련 받을 수있냐에 따라 술기능력이 갈릴거고 의료민영화가 된 뒤엔 진짜로 실력싸움일 것이고, 더이상 하방보장도 없고 대다수가 일반의로 뛰어들게 될거에요 이미 전공의 상당수가 일반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