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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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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리도 해조 1
대해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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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ㅁㅌㅊ? 전과목 자유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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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예측이 어렵나 이런 애들은 왜 이렇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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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중요한 시설이라 외지인 입장에서는 김포공항부터 떠올리게 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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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갈수록 쉽지않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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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네 6
성대식 다군 651.29나군 648.765으로 떨어짐다군 수시이월 없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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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기존 상표 패러디 이런 것만 추천해주냐 ex) 시언's쿨 / 지석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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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의지원에 반영되었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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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니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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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계엄은 예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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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고 아마도 대학원에서 더 공부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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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환산점수 1점 사이에 사람이 100명 넘게 몰려있냐 간격이 무슨 0. 0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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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치 보일 것 같다… 나 고3때까지 없었던 선생님도 이제 나 아셔서 수능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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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떻든 간에 내년 입시가 끝나면 .. 나를 사랑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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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면 부질없을 순간의 감정에 인생을 태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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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대로 ㅈㄴ 몰리니까 의대는 빵이 안나나? 어딘가는 빵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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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 0
과탐 2개해야 5퍼 가산인데 결국 과탐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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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친구가 걍 모집글에는 성별제한 같은거 없길래 그냥 갔는데 남자 목소리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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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화석임 한방에 대해 조금 앎 마이클세일러를 싫어함 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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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정도 나올 실력을 기르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실수해도 약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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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으면 벌써 전역 2년차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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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성적으로 연고대 하위랑 겹치는 분도 있을텐데 낮과 포기하고 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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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연대 7
05년생이고 연대가 너무 너무 가고싶습니다. 문헌정보 / 언홍영 정시로 연대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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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불변이든 물변이든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 백분위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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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회과학대 가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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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역사 김종웅T 작년 교재 디자인 촌스럽다고 큐엔에이 남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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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에서 신청한거라 알긴 아는데 일정이랑 시급 모두 언급이 아직 없으셔서 달랑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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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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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특 작성]세특 작성 노하우 1 - 세특 관리의 첫걸음 0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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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연구 서울대, IBS 고려대, 연세대, 아주대, 수자원공사, K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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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 추합 문닫고라도 가능할까요?? 변표뜨고 6점 떨어져서 진짜슬프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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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잼민이들이 영상 올린 거 보고 따라함 잘 안되서 20분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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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저와 같이 0칸 스나 조질 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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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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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트리해줘 1
대해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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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뭐임뇨 2
인스타 맞팔 구하는 스토리랑 비슷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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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공부후 비독원 들여가는게 낫나요 아니면 비독원으로 먼저 기츌 접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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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옯비들아 unulus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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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망 탐망은 서성한 다시 확인해야지 싶은데요 시 세무에서는 특히 서성한 되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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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어지러워 0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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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네 인생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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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 관련 질받 23
부모님 두 분 다 약사, 본인 내년에 약대 4학년 아직 종강못한 거 저희뿐이겠죠?ㅋㅋㅅㅂ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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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ㅇㅈ 7
추합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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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들 다 고대로 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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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1새기들아 1
들어오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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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이어도 중앙대 가서 복전할 정도로 중앙대랑 외대 사이에 간격이 유의미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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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Wind & Fire - After The Love Ha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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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1.5 이내 전형으로 쓰려고하는데 작년에는 대기가 언제 쯤 빠졌나요?
저 이거 뭔 소린지 알아들은 것 같아요
시간 좀 지나고 푸는 건 괜찮은가요
개념 대충 외운 후 1.정답률 80프로로 만드는 과정 2. 탑 쌓는 과정 3.행동정리 지금까지 제가 알려드린 단계는 수학에서 이 정도로 크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맞았던 문제는 그냥 다시 안 보셔도 됩니다. 3번 과정 빼고는(수능 거의 직전) 맞았던 문제를 만들어 관련 문제에 대해 주름이 깊어질 바에는 새로운 문제를 틀리거나 얕은 다른 갈래의 주름을 만드는게 100배 낫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떤 말씀인지는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공부는 감에 의존한 공부가 아닌가합니다
감에 의존한 공부 그니까 양치기의 문제점이 여기서도 보이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치기의 문제는 추론능력보다는 해당문제에 대해 너무 익숙해지게 되어 다른 문제에서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함에도 기존의 관습만을 고집하게 낯선 것을 거부하기에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전 글을 읽어셨는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지만 요점은 감이 아닌 통계입니다. 하루 하루 문제를 풀 때 맞은 문제를 총 문제로 나누어 정답률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이 라는 것은 조금 더 들어가면 특정 뇌 연결 부분이 활성화가 되느냐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대한 빨리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선 공부다운 공부, 한 문제에서 여러 관점을 보는 공부 등은 비효율적입니다. 지금 공부 방식과 더불어 따로 하루에 100문제 정도 무작위로 뽑아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7일만 지나도 들쭉날쭉하던 정답률이 특정 지점에서 수렴하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거 좀 말 되는거같아요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으니, 기존 공부하던 방법과 병행해서,1000문제 정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하루에 100문제씩 복습없이 풀고 나서 틀린 것만 정리를 해 보면서 10일만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답지를 봐서 정리를 하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 공부법을 조금 연구해보면서
연역적 추론을 잘하기 위해, 나만의 뉴런 비스무리한걸, 오답 요소에 대한 일반적인 정리를 의식적이며 강박적인 기억하며 머릿속에 만들어보자.. (대신 오답 과정에서의 과적합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라는 이론을 만들어낸 적이 있는데
의식적이며 강박적인 기억 대신에, 문제풀이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뇌가 수학 문제를 푸는 사고 방식에 적응하고, 그걸 통해 일반화된 무언가를 활용하기 위한 근거를 찾을 필요 없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딱 봐도 이거 대칭이동 해야하는거 아님??‘ 이 나오도록 해라!
라는 작성자님의 이론은 굉장히 새롭게 다가오네요
제가 너무 의식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에 집착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그 방법도 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하는데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며 강력한 방법입니다. 9등급을 빠르게 2등급, 3등급으로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준킬러나 그보다 난이도가 낮은 문제에도 매우 간단하고 안정적으로 풀 수 있고 한 번 틀린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게도 해줍니다.
예리하게 갈고 닦은 칼은 많은 것을 벨 수 있지만 물을 베어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과적합이 된다면 물을 보고도 칼을 꺼내게 되고 칼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무것도 꺼내지 못하게 됩니다.
계속 생각하던내용으로 사람의 학습이 인공지능 학습과 굉장히 닮아있다는건데... 글의 내용이 결국 직관(모델)의 능력을 기르는 방법인듯...
정작 왜 꼭 그래야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부분도 비슷함 그냥 '쉽게 알 수 있을' 뿐
풀었/틀렸던 기출 고난도 문제들에 대한 발상정리 테크닉적인 아이디어들을 모으고 모으다 보면 반복적인 패턴이 보이고 더하여 n제로 양치기를 함으로 귀납 연역적으로 더 나은 수학점수를 만들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