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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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기인데 편하게 질문ㄱㄱ 단과도 어느정돈 받아줄수 있음 알바하는데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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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라인인데 표본 ㅈㄴ 안차긴 함뇨... 그냥 딱 적정표본수만 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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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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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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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고2고3 문학독서 다있는데 해설이 뭔가 인강강사분들 해설지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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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해야하는데 팁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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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발 23
혼자서 siu하다가 혈육이 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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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집 애들 얘기가 무슨 소리인가요? 전혀 이해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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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까였음 7
남소 받았구 남자에게 사진 보내자마자 차였음근데 안될 거 알고 있었긴 함.잘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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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등 ㄱㅇㄷ 3
그래봤자 본전도 못 찾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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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4
학생 집 말고 카페에서 하는 경우 카페 비용은 어케 해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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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27
그래도 드디어 뱃지라는걸 달아보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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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모의지원 기준으로 48퍼고 진학사 앞쪽 4칸이고 고속 연초인데 시발 나 진짜 가고싶다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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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동경하긴하지만 의대를 포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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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팔아요 겨울용 상의 하나 여름용 반팔 두개 빼곤 다 새거임(겨울용 상의1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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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머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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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 의대가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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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준 용돈 모아 백미 1600㎏ 기부 '익명의 할머니' 7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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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대구에 시대인재 있는거 말 안하고 러셀 등록해달라 했냐시는데 15
어머니 대구 시대인재에는 사탐이 없습니다 제가 안알아봤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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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음 졸이는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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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본인 등수가 떨어지고있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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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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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부할시간이 많아 논술로 반수할생각인데요 지금은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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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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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라서 연대식 698.5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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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해유 정시에서 국어비중제일낮은인설대학 어딘가요ㅇ오 수학잘하는문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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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이게 말이 되는건가 1배수도 못채웠는데 오히려 빠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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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식 환산 655.58 입니다 이걸로 문사철 최하위과라도 가능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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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1,2 번갈아 뜨는데 2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1,2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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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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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3등급 문 열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기출을 대충 찍먹한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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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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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탐망인데 뭐가 더 조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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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할까 2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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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어도 발목잡지는 않는다는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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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아예 안되네ㅠㅠ 원래 안되나.. 국망이라서그런가ㅜㅜㅜㅜㅠㅠㅜ 국어 반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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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산이 높아야 붙겠죠? 아무래도 표점차이가 많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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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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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한 잔 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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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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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가끔 1개 틀리는 정도고 고3 모고는 이번 수능 풀었는데 95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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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3
대학 라인좀 재수 각오하고 소신 지원 라인도 추천 좀 업뎃 충원 고려대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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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간단한 고찰 (수2) 0
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매칭만 제대로 하는 태도만 지니면, 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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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가산표점점수 성적에 3% 부여가 7%인가요? 5
원래 7%인줄 알았는데 이거 2026 계획서인데 3%라고 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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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 해도 6칸? 의대 개쌉가능ㅇㅇ 상태엿는데 지금은 다군에 치대 하나 쓰까... 상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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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7
그 과에서 점수가 130점정도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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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