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벌이나 직업 열등감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모 특히
키 열등감은 진짜 어쩔 수 없는듯요 ㅠ 다음생에나 극복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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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 듣고 기출 꼭꼭 씹어먹고 실모 돌리면 될거같은.. 경제 skill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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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저렇게생겼다고 알까봐약간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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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올해 사문이 만표 69 뜰 정도로 무난한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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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거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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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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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번에 보니까 과탐 3~4정도는 유입되는 족족 컷이 내려가나보다 당장 9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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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론 부분은 그냥 귀찮더라도 롤스의 정의론 책 한 권을 시간내서 다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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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아야지 15
반성의 의미로 메소제한까지 사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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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38.14 에서 138.16으로 조금 올랐는데 원래 통변 적용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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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고 싶다 13
지금은좀추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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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수도 좀 그런데 걍..힉점이나 수능 둘중에 하나 포기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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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6월 대비 수바 << 이거 받자마자 파셈 11
개당 5만원에 팔리는데 일주일 지나면 단과에도 뿌려서 시세 8천원됨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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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발표 D-1. 13
연고서성한 레츠고 젭알제발ㅈㅂㅈ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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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봄
ㄹㅇㅋㅋ 인생 걸고 성형하는 거 아닌 이상 얼굴은 못 고침
학벌 직업 열등감도 아직 안됐는데 아
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