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들은 대부분 대학 가서 로씨행 생각하는데
나는 그냥 취업도 하기 싫고 전문직도 싫고
무인스카나 차리자~ 이런 마인드라 좀 특수하긴 하네..
저처럼 취업에 대해 무감각한 문과생이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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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돈과 명예
그냥 투자 창업 딸깍 하는게 취업보다 많이 벌거같아서리
저도 무감각해서
어디갈까고민중
가기가 싫음뇨.. 난 아무거나 하면서 살고싶다고
놀고먹기학과가 있어야함
저 진심 학점 4.5 가능
저는 감각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는중
개인적으로 우리 취업하고 기성세대 될때쯤에는
ai가 대부분 먹을거라고 생각해서 걍 마음 비움
하물며 AI를 개발하는 거까지 AI한테 뺏기고 있으니 뭐 안뺏길 분야가 하나도 없음
어렸을때부터 그냥 ai한테 맡기고 다 같이 놀면 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아직도 잘 모루겠어요
AI를 쥔 기득권들이 그 호혜를 꽁으로 나눌 것 같진 않고
살길은 그냥 빠르게 Ai 관련주 등등에 투자해서 지분을 어느정도 확보하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때 되면 인간은 진짜 자본을 소유하고 소비하는거 외로는 할수있는게 없어질지도 모름
서울대생이 차린 스카>>공부 잘된다고 홍보 드가자
그런쪽으로 창업할까도 싶어요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