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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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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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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가고싶다 1
친구 수시로 계명의 붙었다는데 같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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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Z_p[x] 관련된 문제가 잇는데 까먹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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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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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응시자 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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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문제 같긴 하더라구요. 멋짐 올해 공통은 21번이 좋은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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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고1 이과생입니다. 보건계쪽 희망하고있습니다. 선택과목 물화생을 하려했는데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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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부해도 안나올듯.. 25,22로 나오면 이제 조금 자신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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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아쉬움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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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5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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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적백은 5
26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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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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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30틀린저능아라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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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운타라 (티모) 정글 - 구마유시 (케인) 미드 - 도란 (아크샨) 원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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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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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도 받음 19
느낌있게 스~근하게 푸는 편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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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8번 푸니까 종쳤음 인생 처음으로 수학 평가원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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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모라 갬빗함, 좋대서 하는데 머가 좋은진 잘 몰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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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개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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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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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잇는 거지, 원래 공부는 잘 안 풀리는 문제 풀어야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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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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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1인데 연대 빈집털이각 낭낭한데 ㅋㅋㅋㅋ 고대 낮과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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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시간만떼우는 느낌 근데바빠지는것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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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글수더없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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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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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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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나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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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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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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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오르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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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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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한다 0
므.. 대신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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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원하려는 거 이건 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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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 도란 현준씨 = 창섭이 넛신 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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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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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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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 손흥민 헤트트릭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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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국어의호흡 Breath 문학에서 감상이란게 뭔지 그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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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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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보는것도 좋아햇던거 같은데 요즘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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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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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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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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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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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어시 0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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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마지노선 0
올해 기준으로는 부산 경북 충남 전남까지인데 조만간 부산 경북까지만 공부좀 했다...
야스해봤나요
ㄷㄷ
장거리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서울 여친은 대전
몇 살인가요
아예 생활 반경 자체가 서울 대전으로 구분되는 건가요
둘다 머학생 새내기 되는거예요
본가는 같은 지역인데 학교가 서울, 대전?
그쵸그쵸
솔직히 좀 빡세긴 한 거 같은데.. 원래 많이 안 붙어있고 각자 생활 비중이 큰 연애면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20대초반 연애는 그렇지 않아서 쉽진 않아보이네요
KTX나 SRT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고 본인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자주 왔다갔다 하면 되니 문제 없을 듯
카이 다니는 제 친구들 주말마다 서울 올라옴 ㅋㅋ
물론 걔넨 돈이 많아요
최장 연애 기간
200일? 잘 기억 안 남
공대생도 연애를 하네 근데 나는 왜
? 근데 사실 서울대 와서는 연애 한 번밖에 안 해봄
나 연대 다니다가 런친 거라 그때는 연애를 쉬지 않았음
ㅇㅎ
공대에서 연애하기 쉽지 않은 듯..
시간도 없고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진지하게 여태까지 학교 돌아다니면서 맘에 들었던 사람 한 손에 꼽음
아ㅋㅋㅋㅋㅋㅋ
서울대에서 CC 하는 사람들이 가장 신기함
본인 과 성비?
정확한 수치는 모르는데 10:1보단 안 좋아요
시험공부하기싫어요
Same 그래서 저도 이러고 있잖아요
볼때마다 학업이든 뭐든 인생 자체에 대한 시야가 넓으신 것 같은데 비결이 있을까요 ??
되게 아는 게 많으신 것 같아서 대단하심 진짜로
일단 전 틀딱이에요
짬밥은 무시 못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터넷 찾아보고 하는 등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 정보에 대한 신빙성이 있는지도 의심해봐야 하고요
본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많이 해보면 좋아요
연구를 하고 싶다면 박사과정생 혹은 박사 인맥들을 만들면 좋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사실 저런 인맥을 만들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저도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인사이트를 가진 것은 아니고
운이 좋게도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있었네요
제 분야는 아니지만 친척 중에 교수도 계시고
어릴 때부터 친한 형들 중에 제 분야 박사, 유사 분야 박사도 있고요
물론 그분들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나의 몫이니 순전히 운이라고만 볼 수는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