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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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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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0
재수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경제적으로 메가 대성 두개 다 사는게 힘들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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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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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커리타다가 rgb첨 풀어보는데 비유전에서부터 너무틀리는데 풀다보면 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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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길래 가장 마지막에 긴장하고 푸는데도 상상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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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난이도를 제가 못따라오는거같아 상상 강k 한수 바탕 강사 모의고사 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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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을 못간다는게 아니라 경한인문 사탐가산을 못 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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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를 a부터 b까지 정적분하면 bf(b)-af(a)- {a~b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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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판단 할 때 헷갈리는거=옳지않은걸 로 생각하는 경향이 포착됨 오늘도 발전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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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는 거 아님 내가 그랬어서 묻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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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7
successful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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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원광치가 과탐 원광치보다 쉬웠고 확통사탐 경희한 등이 과탐 한의대보다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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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수시 합격자들 있던데 메디컬, SKY 수시인 경우, 면접 준비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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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위권 문과들 미적기하 꽤 하는 추세이고 사탐런한 애들도 확통으로까지 바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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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사차함수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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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경제, 동아시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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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쾌변중 0
으어시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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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부족한거 같아서 미친개념 빠르게 듣고 N티켓이나 실모풀다가 수능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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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왔음 근사랑 샌드위치랑 둘다 연습 ㄱㄱ 근사+역함수구분구적 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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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공부시간도 젤 많이 들어가고 제대로 하려면 중딩때부터 열심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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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미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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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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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자 6
구름에 해가 확실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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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반수 실패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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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올때 시험지만 가져와서 채점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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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9라하는 병신이됐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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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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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작 1
하,,.. 왜 이렇게 연습해도 안될까요.. 화법,작문,복합 순서로 푸는데 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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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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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판을 쳐도 2는 나옴 그런데 1은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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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문 퍼졌으면 좋겠다 진짠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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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사문은 20만을 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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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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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사야 되서 돈 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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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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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혀녀기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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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영어 지구 하고 있는 상태에요 6모 / 9모 / 10평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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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안전하다는거임 큐브에서 질문들어오는 수준보면 원주민들 ㅈㄴ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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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약간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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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실모를 풀어도 뭐하니 점수가 ㅈㄹ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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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지만 국, 영 못함 수탐만 ㅈㄴ 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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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N행시 해드림 16
중2병맛낀N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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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킬러문제는 17
수능수학 킬러문제가 몇번인지는은 수능 가봐야 알수 있는건가요? 아 그리고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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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도 여대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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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0
실모 10개정도만 해설강의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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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스티븐슨] 도덕은 태도에 불과한 것일까-정서주의 0
믿음의 불일치(disagreement in belief), 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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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거니까 왜 90 안넘지 뭐 이럴 필요 없다 봄 물론 등락 범위가 크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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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따로 안해도 됨? 빈칸은 4문제 다 풀 시간 없고 (시간부족) ,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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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재수한 보람이 있는건가?
수능끝난 잉여인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 있나요? 독서..독서를 원합니다!
아책ㅋ지식인을위한변명
타인의얼굴
tal모...아닙니다....
타타모
과는 경영이고, 아주 단국 인하 경북 중 어디가 사회적 인지도가 높나요? 이쪽 라인은 생각해본적이없어서요.. 집은 서울입니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단국이 나아보이지만, 인프라는 대학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므로 나에게 득이 되고 덕이 되도록 교수진 파악이 필요해보입니다. 전 대학가기 전 교수진 주요서적은 뚫고 갔어요~
맛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ㅡㅋㅋ
대추차는 대추를 그립게 만드는 퍼지는 달달함, 은은함, 만족감, 끝맛은 약간아쉬운
같이 마셔주세요..
ㅋ분당으로오라
믿누좋!ㅎ 쌤 편찮으신데는 괜찮으신가영?ㅠㅇㅠ
머리를보시면알겠지만편찮ㅋ
제동생보다 어려보여요..!!!
ㅋ동생이며짤?
98년생이욤ㅋㅋ
저는 86..
결혼해주세요
저는 뼈 속까지 이성애자입니다~ 남자거부
헐 저 여잔데ㅋㅋㅋㄱㅋㅋㅋㅜ
음... 대머리 예정입니다.. 괜찮으신가요
굴러 들어 온 복 걷어차기
예전 여친이 이런 말을 했어요
키작은유대종 용서할 수 있어도
배나온유대종 용서 못하며
배나온유대종 용서한다 하더라도
탈모유대종은 용서할 수 없다
근데 넌 셋 다야 ㅋㅋ
낄낄낄
유대종이라면 ㄱㅊ
공일공
돈워리 아이얼레디해브유얼넘버
왠지 이 오르비언 무섭ㄷㄷ
ㅋㅋㅋㅋ해치지않아요ㅜㅜㅜ
담이형ㅜ
25일날 산타복입고 등장하신다는거 진짜인가요? 맞는 산타복이잇나요?
현피뜰까?ㅋ
동안의 비결이 뭐신지
노비누 노로션 노스킨 노폼클레징
헐 진짜에요??
네 평생~~~뽀송해요
노푸랑같은개념
비누빼고 다 안하는데 왜 전....
밀의 일차법에 의하면 비누를 빼심이ㅋ 아 고기섭취줄이세요
그냥 동안 포기할래요 ㅠㅜ 비누는 포기해도 고기는...
완전 어려보인당ㅋㅋ
ㅋㅋㅋㅋ야자해
메라신닮았당
메라신??누구지??무좀약이름같아ㅜ
엌ㅋㅋㅋㅋㅋ
신성모독이다..
왜케잘생기셨져
태양이 지구를 돈다
이런 당연한 말은 하시면 안 됩니다
머종센세의 근심은 무엇인가여!
바빠도 여유갖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나를 아끼는 사람들 챙기는 것.. 너무 어렵슴
관계는 구속이라는 점에서 실(失)이지만, 그 단점만 극복한다면야...
예전에 인문학과 관련된 글을 쓰셨던 기억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고3 때 부터 서울대 인문대에 가고 싶었습니다. 문학이나 철학과 관련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요.. 근데 수능에서 사회대나 경영대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정말 인문학을 하고 싶으면 경영학과나 경제학과에 간 다음 복수전공 같은 걸로 인문학을 공부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도 인문학의 위기 (?) 관련된 기사를 많이 보다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두서 없이 글을 쓴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인문학에 확신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희망했던 인문대를 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경영대나 사회대를 써서 인문학은 복수전공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명확하게 답은 못 드리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문학을 전공하시고
복전을 경영이나 사회로 하시는 것이
대학 선택에 유리해 보입니다^^
서울대가 확실히 연고대에 비해 타이틀에서 오는 이익이 큰가요?
본의 아니게 얻는 이득이 세 배 정도 되는 걸로 보이므로, 서울대생들은 스스로 본의 아니게 무임승차하고 있는지 성찰해야 하며, 그런 사회를 바꾸려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서울대 비인기학과를 가는게 연고 높은 학과를 가는 것과 비교해서 추천해주세요.. ㅠㅠ
일렉트론
이해못함요 ㅠㅠ 아재 ㅠㅠ
전자요
멋잌ㅅ당
완전잉여인데 뭘해야되나요 ㅋㅋㅋㅋ
나가도 할거도없고 ㅠㅠ
사람만나십쇼
전 수학강사 지망생인데 머종이형이 나중에 학원차리시면 들어가고 싶네여
ㅋ1번
대종쌤 국치독 언제부터 들을수있을까요??
수업은요 ㅎ 1월 전
저 국어 5등급인데 다른분이 인강부터듣지말고 읽는방법부터바꾸래요 인강들어요?? 어떻해요ㅜㅜ
참고로인강은 쌤꺼들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