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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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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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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두번이나 갔다왔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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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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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끄고자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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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서 25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 0
민족고대! 청년사대! 민중지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서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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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ㅊㅊ 1
대깨설입니다ㅠ 그래서 과탐 투투 or 원투로 응시할건데 생2는 하나 갈거고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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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버스 배차 간격이 20 30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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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특히 서울 외각에 사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게 자전거타고 경기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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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다 0
보러가기로함 재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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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못받아봄 대신 엄마가 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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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백까지 한 번도 안 뚫렸으면 사실상 가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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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할때 8
커플들 수줍어하면서 콘돔사오는거 왜케..ㅈ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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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적백 이거 하나는 이루어서 비교적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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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나 고시 생각없는데 가면 많이 힘들까요? 경영가고싶은데 경영은 성적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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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로도 결제 가능한가요? 아니면 제 명의 카드로만 결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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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선택 5
투과목 선택이 엄청 높은대학 아니면 굳이 안해도 되는 선택이고 후회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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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나더라도 아예 무지성 스나 갈길 애들은 안붙는 점수고 적당히 다른 과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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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슬러시도 그립다 슬러시가 500원 라볶이가 2000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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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입시 잘 모르시기도 하고 애초에 내신 이과에서 정시 문과로 다 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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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7
삼수까지는 ㅈ도 아님 근데 삼수까지하면 사수 오수 넘어가는게 쉬워지니 그게 문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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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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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수~서울대라인 지금 낙지 넣은곳 5~6칸에서 유지되는거같은데 중경~건동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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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도체공학과 25학번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학 입학 전 공부하면 좋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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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의 장점이 아무리 커도 지역인재는 못이깁니다.” 2
지역으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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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서 취업할라해도 잘하면 대기업행 아닌가요? 계약학과가서 대기업에 꽂히는것보다 연봉이 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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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운의영역이 맞는듯 뭐 표본분석해서 한다해도 약스나 갈길 성적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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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상 어디가 위임요? 그리고 평균등급 어느정도가 가나요? 33333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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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초에 얘네는 수능 만점을 받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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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
라면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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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절대 뚫릴 리 없던 연응통 막날에 거들떠도 안봤는데 경영경제 둘 다 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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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25수능 신택스 들어도 상관 없나요? 아직 26수능 강의가 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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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다니던 pc방 찌개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2
코로나터지고 그pc방 없어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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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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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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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식영->외국 가서 석박사(시민권 있어 유리)->교수/회사 취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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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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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ti-Coagula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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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늙어가는 부모님과 본인 나이 친구들의 사회 진출 점점 조여오는 입대시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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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과생각하고 가정교육가기 vs 국민대 높공가기 뭐가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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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일때 20후반 30대 사람들 있는 옾챗에서 좀 놀았는데 내가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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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에 연행정은 원서접수 직전까지 표본 텅텅이어서 3
다들 여기 빵아니냐했는데 결국 막날에 몰려서 빵안나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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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때 모고치면 234왔다갔다였는데 내신 공부 하면서 약간 감 잡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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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제시함.까지 를 읽고 수행평가한 내용이고 “주제탐구글쓰기 ~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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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먹을 땐 뭐지 싶었는데 계속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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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다들가셈 시대갤가면 링크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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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왜갔지 3
얼마나 원대한 목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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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조작하고싶다 3
소수과에 티안나게 현실적인 최초합권 상위표본 두어개만 박아놔도 폭은 피할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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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은 약폭이라 54 뜨는데 자체예상은 70프로대 뜸. 자체예상은 도긩쌤 자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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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동태찌게 잘하는 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자주 먹었는데,,,
정말 저랑 생각이 같네요…정치에 점점 무기력함만 느끼는 것 같아요 다수가 곧 선이고 정의가 아닌데 나라 전체가 너무 편향되어 가는 것 같아요 참고로 중도입니다
한 명이 쓴 댓글 10개와 열 명이 쓴 댓글 10개가 온라인 상에서는 같은 힘을 갖는다는 게...
정치인들이 여론을 이용하고 있는건 팩트입니다.
일반 시민들은 언론을 통해서만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그들 스스로가 각 언론들의 뉴스 또는 기사를 보며 크로스체킹을 하지 않는 이상 편향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편향은 좌파 우파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대부분 일부 사실만 선택하여 기술하거나, 사실왜곡을 하고, 거짓만 기술하는데 일개 시민이 이걸 혼자서 어떻게 다 해낼까요?
이번 계엄령때문에 저도 정치에 대해 깊게 파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제가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도 언제든지 거짓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정치라기 보다는 정치질에 가깝지만요.
어쩌면 저도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 엘리트 민주주의를 선호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