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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은_최종 15
그렇게 우린 보통의 연애를 시작함 물론 모든 게 처음인 나의 입장에선 모두 새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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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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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했으니깐 1년 다닌다음 내년 겨울방학 바로 육군가서 2학기에 전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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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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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죰해야하는데 5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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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질문 18
여친이 너무 잘해주면 질림? 첫 연애도 아닌데 너무 부담스럽게 잘해주게 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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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제가 싼 똥을 변기에서 꺼내서 맛보는 중인데 11
구수한게 의외로 중독되는 맛이더라고요 ㅎㅎ 님들도 한번 도전해보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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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가 좋아하는 랜덤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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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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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명 정원에 예비 1번이여서 너무 힘드내요…. 하루종일 입시커뮤계속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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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중간에 유학가서 작년 12월부터 처음 수능공부한애인데 1년만에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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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제 나오나요 한 번 풀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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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칸 스나 위해서 정시 컨설팅 받아본 분들 계시나요.?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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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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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단으로서 상당히 위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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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11월까지 메가패스 쉐어로 인강 들으려는데 1학기 2학기 모두 무휴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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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9만원 패스 이런 거 보다가 공무원 인강 패스를 보니 가격이 참 뭣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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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ㅈ같으면서도 그리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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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지는날 보면 나도 신기해아픈 게 사라져몸이 가벼워져적어도 하루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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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고속이랑 아예 다르니 오히려 훅 떨어질까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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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예비 2
12명 뽑는데 예비 3번… 불가능일까요? 제발 간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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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 추천좀 1
fps , 씹덕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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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동안 무물보 14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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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아프니까 코 자야한다는 명목으로 꿀잠때린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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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게요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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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나오며 인사하는 정시파이터의 삶을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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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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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쪽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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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맞추면 천덕 25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정답만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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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확통 선택자임 공통 1415202122 틀렸어요 정병호 커리 따라갈껀데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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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탐구 0
내신으로 물화지했습니다. 이제 아마 정시를 주전형으로 볼거 같습니다.. 이제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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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슈트만들고 날아다니는게 로망이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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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 모른다 일단 도착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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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할거면 쓰면 안됨 적정 뜨는 과가 있으면 쫄려서 안 쓰는건 맞는데 반대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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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좀 애매하게 걸쳐있다면 과 잘못 썼다가 카드 날리면 평생후회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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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이고요 재수하고 45122 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삼수는 안된다고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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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버전으로 산 언매 책 26으로 갈아타는게 낫나요? 전형태쌤 듣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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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대체 어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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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할 예정… 올해수능 난도로 나온다면 사문컷 올해보다 오를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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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vs 기계 0
둘이 컷이 비슷하길래... 리얼로 개인적 선호도만으로 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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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까진 긱사에서 버틸거같고 1학년때 보증금모아서 자취하는게 목표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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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모집 인원이 적은데요?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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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0
만들다가 날라감 멘탈 활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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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탐런 하려는 현역인데요 최적쌤 사문은 어떤가요 오티는 둘 다 들어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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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네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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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70후반~180대던데... 어릴때부터 늦게 자고 운동도 안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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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풀어보니까 3중반 정도 나오는데 그냥 킵해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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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뭘 확실히 정할 단계는 아닌거겟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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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