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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 자체가 여자 눈에 가하는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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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7칸 전남대 5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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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해서 수의대 지망하긴 했는데 이곳저곳 찾아보니 수의대가 생각보다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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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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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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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려니 0
재수때와 다르게 진짜 막막하네요..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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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붙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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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야 제발 0
버리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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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하지마세요 4
진짜 케바케인데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아요 평생 공부,사무직을 업으로 삼을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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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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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갸존못인데 풀면상 올리면 바로 차단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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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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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꽤 모이면 저엉말 재밋는데 (한 10명 이상 정도,,)저는 아싸라 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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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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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땜에 94뜬거고 실수 없었으면 9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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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어렵지않음 12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켜고 겜하다가 늦게 아침 겸 점심 조금 주워먹고 유튜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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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표본수에 도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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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대 가고싶은 정시러이고, 지1 수능특강에 있는 문제들은 다 맞출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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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국제캠 차별? 13
진학사 경희대 국제 어문은 다 7칸씩 뜨는데요 국제캠이라고 깔보는 분위기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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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지금 3-4칸 뜨는데 안올라갈까요*..? 아직 표본이 덜 쌓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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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07이고흥미는 정법인데 표본이 너무 고여서 표본이 좋은 생윤으로 갈지 너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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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비비비비인기과입니다 아시아학부라고.. 4년송도유배입니다 하스처럼 전공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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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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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옛날옛적에 정한 닉이 맘에 들어서 냅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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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합니까.... 수시는 답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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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좀 0
수시러인데 예비받고 현타온 현역입니다 이딴 성적으로 어디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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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빼고 무신사깔고 세수철저히 이거 세개만 하면 무조건 가능 나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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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낭비한 걸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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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어케함?? 나름초보프리랜?서인데 일이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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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악 공부가 좋다 그런건 아닌데, 공부만큼 좋아하는걸 떠올려보라하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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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미루고 미뤄서 졸업하고 공보의 군의관 가겠다고? 그러던가 안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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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올해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글로 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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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으로 텔그는 655 진학사는 645인데 왤케 차이나는 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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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 글을 못따라감 라식 전에는 슉슉 자동으로 이해했는데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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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이정도부터 소수과라고 보나용 아님 10명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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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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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용비어천가고 두번째가 훈민정음 언해본인데 왜 용비어천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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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할 정도의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설수의 붙으면 n이 발산해버릴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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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6일차 6
+금연1일차 갓생을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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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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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탐 가산 적용했을 시 백분위 높을수록 점수 이득보는 절댓값은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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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지금 하는 걱정들을 안하게 됐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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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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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먹고싶네 6
일본식 돈까츠 땡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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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을 봐요 인서울하위 상경대를 가려구요 비극이고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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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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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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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