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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왔어 13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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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비4번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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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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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시발점 수1 수2 듣는중인데 개념인강들을 땐 행복하고 좋은데 st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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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보자 3
마이고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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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모집이고 변동이 너무 심한데 지금 6칸 떠도 안정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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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빠지나 보는 용도 약간 업데이트 느려터진 미니 진학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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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이 간다 4
올해는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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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5
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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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거같은데 세젤쉬는 너무 쉽고 미친개념은 존나 어려움 중간이없음 ㅈㅂ 살려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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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 너무고픈데 뭐먹을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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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의문사 0
많은편인가요?? 제가 큰시험에서 실수를 좀하는편이라 확통같이 실수하기좋은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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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이 간다 2
화작 기하 세지 지1로 치대 한의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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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융합전자랑 10
그냥 전기공이랑 무슨차이예요 융전이 다이아몬드인건 알고있는데 그래서 뭐가 좋은거임(장학금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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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세요? 12
수학을 망치세요 국어는 잘봐야함뇨 국망 문과는 갈 곳이 없어요 역교차를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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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이 어디갈수있나요 했는데 수능점수로 갈대학은 없는거같아여라고 했는데 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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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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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6
비록키작고못생기고 모솔에친구도없지만, 비록멍청하고24,25수능 모두망쳐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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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는 다 낮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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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최상위과라 대체로 칸수대로 결과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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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 노래 스킵 절대 안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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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1
수능끝났다고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음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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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잘 돌아서 붙게 되면 내 내신 성적으론 개잘간게 맞지만서도..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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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물화 배울건 다 배워서 모르거나 하는건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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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붙었다고 2년동안 대책없이 놀았는데 한게 ㄹㅇ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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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확통 78 3 정법 88 사문 89 건동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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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진학사 영상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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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살자!! 12
살자를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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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적용된 나온 점수>수능성적표에 적힌 탐구표점 일 때 유리하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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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라인 0
재수생 비율 어느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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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든 이성이든 하는사람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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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116181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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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에 ... 18
안전빵으로 숭실대 글로벌 미디어 넣을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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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 팬에게 빵·국밥 등 쏜다 22
소속사 "주변 밝히는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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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히는데 5
코뚫는거 칙칙하면 진짜 미침 흐어어엉 큥 큥 하고 내려앉는게 뭔 느낌인지 체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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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쫄보새끼들아 좋은과가라고 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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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애들 죄다 서울대 연대 고대 합격증 올리고 지랄낫는데 나만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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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섀도우펌 vs 약간 깐 애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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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3
한양대식 922점인데 인문 낮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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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한때는 내신 챙기던 아기 고1일때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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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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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알바도 일단 합격하고 난다음에 셔틀문자오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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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성묘를 입양해 포동포동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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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설렐때 5
프사가 아는 애니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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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부는 한 자도 안 했다 ㅈ됐다 그래도 사랑은 얻었다 손 붙잡고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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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들었..어요… 그…그..그치만…. 강..강….강기분이 아니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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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만 다녀봐서 모름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