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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 정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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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의보다도 기출'분석'이라는 이름에 맞는 강의엿는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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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허수분석 1
보니까 진학사에서 허수분석 정확히해놨던데 내가 셀프허수분석 더 할게 있음? 손댈게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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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런 0
2025 뉴런 책이 있어서 26말고 25들으려고 하는데 내년까지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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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오는데 이상하게 자기가 싫네 내일 버스에서 1시간 쪽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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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될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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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추천해주세요 3
ㅈㄱㄴ 문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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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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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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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 최초합 인증해봐요 다들 축하 댓글 남겨주세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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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학 가학과는 10000원, B대학 나학과는 9500원이라 했을 때 아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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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는 그냥 0
그거 잘 활용해서 들어간 사람 문제 없고 사실 겉으로는 지방학생들을 차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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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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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을열었다 닫았다를반복... 한심하네요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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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0 0
이거 어문 되나요? 지금 진학사는 합격권 뜨는 곳 있긴한데 칸수 떨어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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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가나다군 어쩌느니는 사실 원서질 한지 하도 오래돼서 잘 모르겠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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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소 시야각이 120도면 70프로 감소하면 120×0.3=36 36도밖에 안된다고? 그럴리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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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금융 등 상경계열은 거의 가군에 쏠려있고 다군에 어문 몰빵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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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 달성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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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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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과목 어떤 게 가장 나을까요? 지2 하신 분 있나요 생2 화2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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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탐에서 먼 똥을 싸놔도 웬만하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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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계시면 등록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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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원래 규모가 좀 작나? 나만못하고있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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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 굿~ 0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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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아보고는 싶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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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ㅈ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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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촘촘하냐정병올것같다이미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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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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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의대생들 25학번 모집정지 요구하는데 25학번 입학하면 좋게 안 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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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하면 딜을 모다고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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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 셋이서 먹었는데 한명중단하차했으면 둘이서 두병 마신건데 내 주량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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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2 영어2 확통6 생윤(공부안함)5 사문4 확통이 6등급이 떠버린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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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등뿌등 찌뿌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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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67371712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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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가산점 0
8점중에 온라인 봉사로 4점은 어떻게든 채웠는데 혈장헌혈 4번 연속한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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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늙은이입니다 쪽지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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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무료강의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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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과외해야지 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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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온지 1년 지나면 아무도 입시얘기, 특히 전형얘기는 더더욱 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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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도 떨어졌던 23 한양대 사학과, 마지막 날에 칸수를 퍼주니까 10명도 안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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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순위는 떨어지는ㅡㅡ어디가니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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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 4
는 점점 없는거 같네. 다 수도권출신, 시대인재 출신이네. 작년에도 수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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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셨습니당 8
골드와인 따서 엄빠랑 같이 마셨는데 엄마 일찍 퇴장하고 골드와인 만으로는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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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만약 정시 14
99 95 1 97 69 화1 생1 이면 어디 갈 수 있음? 생명..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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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이랑 지역인재전형에 반반 분배했으면 이렇게 욕 안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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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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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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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손목부터 팔꿈치 사이.. 이 구간 간지러운 수준을 넘는.. 이 블편한 건 도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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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맛있는게 많음... 경희약 : 4~5칸 아주약 : 7칸 단국치 : 5칸 가군...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