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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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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키로 찜요 ㅋㅋㅋ 지금 105키로임 ㄹㅇ 단식해야하나 한달정도 아예 금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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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와 동급이기 때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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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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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고1 말부터 사귐 벌써 4년지남 근데 집이 좀 엄해서 고딩 때까지 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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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55..? 더 낮을 수도 재수 평백 77 오르긴 올랐는데.. 삼반수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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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대 입결은 고대보다는 확실히 낮은데 서강 한양보다는 확실히 높은 약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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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사회학과 4
진짜 소문대로 성향 강한가요 살아남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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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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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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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학원이나 첨삭 한번 받아본 적 없고 하루 전날 전년도 기출 하나 답안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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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선택과목 마킹을 아예 못했습니다 마킹 안한걸 인지를 못하고 종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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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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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6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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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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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23수능이 큰 논란도 없고 깔끔하지 않았나 15
화작 억까 정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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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몇타치 0
반팔 긴바지 후드집업 맨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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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 떨어짐 11
정시도 망햌ㅅ는데 씹탱 진짜 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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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드는 강사 추천하면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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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시로 떨어진 곳을 정시로 갈 수 있네? 뭐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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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오르비는 6
05가 지배한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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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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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같애 2
너의얼굴에답장을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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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댓글 아마 676은 6칸 떴나? 교차는 사실 원인 그 자체라 업보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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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인 이유를 모르겠는데 쌍윤 표점 폭파한 홍대도 90%이런데 여기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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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 만나기로 함 13
배고프다고 나한테 역정냄 착해서 만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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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니티에 06 07보다 03 04가 더 많네 5
이게 수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증거겠죠 N수생의 현역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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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이쪽도 괜찮아 보이는데 학과생활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충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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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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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만 집중할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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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변표로 19
사탐 가산점 3% 주는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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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르비언들어 비해서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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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퍼센트가 일주일 내내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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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언급한 고등학교와 무관함, 일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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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놀러가는데 0
늦잠잘까봐 못자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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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올해 5
9모 개조져서 솔직히 복학하게 될줄 알았다 충격받고 그뒤론 열심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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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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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해요?? 인문철학사회법 우웩 문학 우우우웨에에엑 내년엔 꼭 대학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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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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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집중력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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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두려움으로부턴 해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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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만 벅벅 갈기고 싶은데 선구안 생기려면 김범준 스블 듣는게 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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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운동하는맛이나네 일단좀자야하는데 현타가너무와서자기도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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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쪽지함은 6
always open. 다들 보내세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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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한 회사가 폭빵을 가르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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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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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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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쪽지창 보소 15
나만 이상한 애들 들러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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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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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다니다가 3년 다녀보니까 적성도 안 맞는 거 같고 이 학문에 현타와서 약대...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