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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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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입결에 비해 비교적 소박하지만 그래도 현역 때부터 바라던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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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추합이 27일까지고 고려대도 대충 그즈음까지 받을테니 남아있어봤자 볼거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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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해 11
짧은시간동안 고마웠어 강제로 줄이려면 이 방법 뿐인 듯..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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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추가합격자 발표 일정" 까지 크게 써주라고... 저렇게 쓰니까 조기발기된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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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갈까 1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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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vs 노력에 대해 12
대부분은 극소수에 속하는 지능 소유자들이 아니기에 왈가왈부할 시간에 한 문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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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 은덕에 취해 10번 연속으로 으으읏한다음 오르비에 싸이버거 10세트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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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다들 초짜처럼 그려 뭐? 원 투데이가 맞다고? 아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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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지만 계속 방안에 갇혀있는거 보단 가끔 자전거 타러 나오는것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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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장 큰 적이나 경쟁자는 자동적으로 선인으로 여겨지는 게 옳을까? 요즘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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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지2런 9
올해 평가원시험 물1 생1 모두 50점받았는데 수능 표점보니까 이게 맞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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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거든 근데 학교쌤이 결과 확인 가능해? 수시반수임 의대 최저는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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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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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수시 6
다 나오나요? 전국에 수시생들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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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갈수록 쌀려나 수도권은 일단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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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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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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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만 썼다 이말이야
맞아요
저라면
부산에서 이후에도 살거같으면 부산의
아니면 인설의를 생각할거같긴해요
예전에 만채님께서 올리신 글 봤을 때 단순히 의사가 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의료 행정? 정책?도 염두에 두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병원이나 학부 수준에서 예방의학이나 가정의학을 잘 가르쳐주는, 잘 갖춰진 곳인지도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의대생이 아닌지라 정보 측면에서 그런 것들을 알기가 어려워서,,
행시 배출자가 많은 대학을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뭐든 화이팅입니다요
너무 주변 의견을 구하지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