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국선언이나 성명서 같은 건
그 단체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받겠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뭐 할수있는게 없는지라 어쩔 수 없죠
예나 지금이나 대학 같은 곳에서 이런 사안에 목소리 내는 건 상징성이 꽤나 크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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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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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며 어느정도 갈까요? 제가 정시에 대해서 잘 몰라서 가늠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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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대략 어느정도 갈 수 있을까요?/ 서성한 공대는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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