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외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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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4~5등급이 나오는데요.
막 외국어를 모르는 수준이 아니구요;
우선 제 타입을 좀 소개해드리자면 집중력이 좀 약한 편이구요.
수능 아우라 - 독해 모의고사 10회 -
풀고있는데.. 처음엔 좀 되는 듯 하다가 가면 갈 수록 힘든;
특히 집중력이 약하다보니 장문은 거의 찍는 듯하네요;
질문 1.
괜찮은 모의고사책 추천해주시기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뭐.. 자신이 서점에 직접가서 알아보는 게 좋긴한데..
아직까진 못찾겠거든요..ㅜ
수능모의고사같이 좀 딱딱하게 된 걸 별루 안좋아합니다..ㅜ 좀 그래도 컬러티가 있는걸 좋아해야한다고하나;
질문 2.
지금 제 시점에서..
모의고사별로 푸는 게 좋나요.. 아니면 그 유형별로 푸는게 좋을까요.. 아마 모의고사별로 푸는게 낫겠죠?
질문 3.
하루 문제풀고 하루 오답 이런 식으로 할껀데..
오답내용에 대해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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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딩튜터 마무리나 READING EXPERT 시리즈 추천합니다. 별로 딱딱하지도 않고 문제 질도 괜찮습니다.
딱히 님이 특히 못한다는 유형이 없지 않는 한 모의고사별로 푸는걸 추천하고요
오답은 문제 전부 적고 답 적고 풀이 적고 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텐볼에서 본건데
유형: 심정고르기/ sincere이라는 단어 뜻을 몰라서 틀림/ sincere: 진실된, 진심의
유형: 어법/ 개념 몰랐음/ 틀린 개념이 수동태면 몰랐던 수동태 개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
뭐 이런식으로 정말 '틀린 이유', '몰랐던 개념' 위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여러번 보기에도 더 간편합니다.
이렇게하면 100문제를 틀려도 오답노트 정리시간은 1시간이 채 안걸릴 것입니다.
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