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롹끼 [1306945] · MS 2024 · 쪽지

2024-12-06 03:32:32
조회수 486

중문과 수업 들을때 한자 몰라서 울면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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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끝나고 겨우 외운 한자가 알콜과 함께 1차로 사라지고 반수하느라 2차로 사라져서 다 까먹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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