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수험생으로 살고싶음
나만 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5 터진1 맞다니까 와!!!!!!!!!
-
난 수능 보지도 안안는데 하..
-
만표 141 88 누적 6프로 88 공선 갈림 이중에 만표 141만 거의 맞춘건데...
-
수학 그냥 터져버렷네 11
표점 140은 내 키정도잖아..
-
내일 예비군도 가야되네 13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3차라 미룰수도업고..
-
가능성 없음? 언매는 잘 모르겠고 미적은 3컷 예상 118보다 하나 떨어짐...
-
1) 수시혐오 - 분위기 존나 싸해짐 2) 일베드립 - 친구들이 사라지는 마법 3)...
-
하 매번 표점 백분위 무료로 퍼주는 화학2 당장 해야겠지?
-
환산점수하고 등급컷을 진학사에서 봤다는 애들은 뭘 어쨌다는거임;;
-
화력 좀 보자 10
-
내일로 시간 여행 좀 보내줘
-
해주셈뇨.
-
지구 2등급 컷은 13
40-39가 표점이 씹힌게 아닌가 싶은 생각인데. 표점이 64에서 63으로 갈 때...
-
내 병원 옆자리 운다 12
전화 대상은 친구같은데 화1 말하면서 우는 중임...
-
말이 안되는데 정답률로 봤을때는 42가 맞아보였는데.. 오피셜맞나요?
-
물2화2지2 이거는 진짜 어떤 깡으로 하는거임 응시표본 5천에 1등급 인원이...
-
미적은 망했어요
-
내년 표본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물1생2 개념기출 끝냈는데 지금이라도 튈까
-
나온것 같은데 막상 성적 나와보면 정상화임 니들은 속지마라
-
아오 똥같은 과목
님아.
극상위권이 아니라 아무 걱정없이 잘 살고있음
뭔 느낌인지 알것같음
11월만 넘으면 엄청 편함
저도
동지여
그게 진짜 위기임
돈많은 집안이 아니여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이긴함
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