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악기부터 시작 -드럼 -플룻 -피아노 공부 시작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논술...
-
일월화 3일해서 0
여행이라도 댕겨오고 싶네
-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 시행된 기말고사에 오류 문항이 있어서 살짝...
-
12월 말~1월 초 입소 예정인데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서울 많이 춥나요? 거의 안 가 봤는데 뉴스로 보니 눈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여기도...
-
*작년에 올린 세 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업로드합니다. 작년에도 일주일...
-
중앙대 전과 6
2024학년도 전과부터 전출인원 제한 생긴 거 맞죠?
-
님들아 근데 한끼에 만 원 넘게 쓰기 싫은 거 정상 아님? 20
그래서 무조건 국밥집, 순두부집, 해장국집, 아니면 편의점인데
-
대부분 성공 못하고 돌아가는듯
-
생1 예전에 기해분 있었던것 같은데 엣지 말고 기해분 봐도 되나요? 0
예전꺼라 엣지보는게 나을까요?
-
옯만추 하고 싶었으나 28
부산 사는 1ㅅ 걍 보지 맙세
-
정시하고 싶다 ㅈ반고 수시라는 개꿀통을 버리고 정시하고 싶다ㅜ. 나는 왜 이렇게...
-
오수동안 평가원 영어 3-4등급만 받았었는데 올해 추석특강이랑 파이널 강의듣고 수능...
-
진학사 8칸 5
너무 점수 낭비 인가요??
-
그리고 회전목마는 벌써 3년 됨
-
교과로 진학사 점공 해보니 모집인원 15명 지원자수 75명 작년 재작년 추합...
-
친구들 수시납치가 많이 달려있음 다들 고대학우 쓰고 수능 대박쳐서 ㅋㅋ 근데 솔직히...
-
진학사 3
4칸 정도면 스난가요?
-
지금 사면 되는건가요? 나중에 사도 된다는분들도 있던데 차이가 있을까요? 일단 지금 사고싶긴해요
-
사실입니까...? 메디컬,스카이도 아니고 걍 적당한 인서울권 수시 실적 쌓아서 뭐가...
-
경력 없는 07년생을 받아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과외나 학원 알바 같은 거 안 되려나
-
시바 쿠팡도 인원 다 찼다고 까임 날 받아주는 곳이 없음
-
술 처마셔서 처잘 듯...
-
어디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
힙찔이가 되는 중
-
긍정적인 마인드로 338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공부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거의...
-
약대 수도권 가능할까요? 지방의는 무리겠죠 ㅠㅠㅠ
-
ㅈㄱㄴ참고로 다군임
-
텔그 핵펑크예상 같은거때메 원서 다 갈리는거아님?? 2
전부터 쓸려고햇던곳이 하필 원서접수직전에 핵펑크 예상뜨면 핵폭아닌가여 안 산 사람만 피해볼것같은데
-
전에 설카포 전용 특별채용전형 있다고 들은거 같아서... 나에 설대 공과대학 쓰고...
-
불면증와서 귀마개 안대 없인 잠들지도 못했음 나중엔 귀에 염증생겨서 귀마개도 못써서 나옴
-
만족스럽지않은투자수익
-
고2때 친구였던 애들이 11
저를 빼고 놀러갔어요 우우래요
-
김지영 또선생 1
영어 인강 들으려고 하는데 김지영쌤 또선생쌤 중에 추천해주세요 영어 항상 4등급 나와요ㅜㅜ
-
그냥 1
미적 언매 영어 물 생 으로 1 1 1 1 1 나오면 어디까지 가나요???
-
사탐런 0
생명2등급이 정법1등급 받는 것보다 정시 지원할 때 더 유리한가요? 아니면 비슷한가요?
-
사회과학계열인데 이정도면 더 떨어져도 왠만허면 붙을까요?
-
하루에 00시간하면 00대 갈 수 있을까요?<—이거 8
ㄹㅇ 의미없는 질문임 일단 이 말 하고 진짜 그만큼 공부하는 놈 본적이 없고 같은...
-
중고딩때 친구 0명이었으면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12
내가 딱 그런 유형이었어서 물어보는거
-
유메 1
오레노 유메
-
법 나오면 재밌을듯.. 문학은 사미 속미 나오려나
-
재수생입니다....사탐 미끄러짐 때문에 삼반수 생각은 있는데 일단 대학은 무조건...
-
네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취향 원래 16
볼살 있고 하얗고 눈 큰 사람 귀여운 사람 좋아했는데 중3 때 이후로 바뀜......
-
네..제목 그대로요…
-
2학년때 전공 골라서 갈텐데 다 1학년때 친해질건데 2학년때 꼽사리 가능해요..?...
-
원랜 가군 나군 둘 다 정시로 5명뽑는 극소수과 쓰려했는데 쫄려서 나군을 정시...
-
저만 그런가요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랫듯이..
안타까운 건 이미 11개월 동안 의대생들이 수업을 안 들어버렸다는 거임
가장 심플한 건 걍 올해 정시 선발은 안 하는 거
이월을안하고 추합을덜돌리는방법
안될 가능성도 높은데 그럼 걍 백퍼 26이 모든거 뒤집어쓰게된다는거ㅋㅋ
어차피 국가 상대로 소송 해도 못 이길거라 강행할지도..
대학상대론 소송해도 못이기진 않을 듯?
지금 선택권은 정부가 아니라 대학 입학 본부한테 있는데요..
못이김 교육부한테 의대 모집정지 권한 있어서 교육부 상대로 소송 걸어야 할텐데 나는 이 나라에서 국가 상대로 국민이 소송 걸어서 승소한 걸 본 적이 없음
모집 정지와 이에 따른 수시 합격자 취소, 원서 기회비용 낭비 등에 관한 소송은 대학 입학 본부와 민사적 조율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수만휘에서 학부모님이 변호사랑 상담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용
원서비용은 아마 환불 처리될 거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의과대학 모집정지는 교육부 소관이지 각 대학에서 결정하는게 아님 감원은 대학 자율일지 몰라도
네 알겠습니다. 더이상의 이야기는 무의미해 보여요.
각자의 생각이 있는 거겠죠?
입시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