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인생에 보장이란 없고
그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도 없으니
확신을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메디컬만 가면..!
스카이만 가면..!
이 아니라
일단 가보는 건 어떨까요
무한n수를 하는 분들은 확신이란 것에 너무 목메는 것이 아닌지..
고민을 해보셨음 하네요
일단 전 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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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보장이란 없고
그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도 없으니
확신을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메디컬만 가면..!
스카이만 가면..!
이 아니라
일단 가보는 건 어떨까요
무한n수를 하는 분들은 확신이란 것에 너무 목메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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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중독됐다는게 ㄹㅇ 맞말인듯
나도안할라했는데 학교가수업을안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