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한계치의 배고픔에 고문당하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삼반수 예정이고 작수 4 올해 수능 85점(확통)입니다... 찍맞 +8점이 좀...
-
ㅈㄱㄴ
-
제 주변 의반 친구들은 그냥 안넣고 성적표 기다리길래..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
홀로 보내게 생겼구만...
-
늙어서 점차 꺾인건지 소신을 유지하고픈 마음보다 주변 사람에게 미움받을 무서움이 더 크다
-
미적분학 교재는 2
보통 뭘 쓰나요 겨울에 공부 좀 해보려고하는데
-
기차지나간당 11
부지런행
-
스펙ㅁㅌㅊ 32
165 삼반수생 전재산700 모솔 내년에는사탐예정 하스스톤준프로급실력 리디에38권저장되있음
-
리젠 죽었잖아~ 2
살려내야할거 아니야~
-
수험생활시절 많은 도움을 얻었던 오르비 시간은 흘러 어느덧 28살이되었고 좋은학교...
-
현역이 정시로 3
부경전충 문과 간거면 잘 간거임?
-
남는 곳은 싹다 술집인데 1월달이 너무 두려워서 못하겠음... 혹시 1월달에...
-
이거 치 가능? 9
어디든 제발….
-
블부이 기상 4
졸려
-
현생 이미지 20
소심함 말 더듬는건 일상 걸음은 빠름 아싸
-
지금 탐구 개념하고 있고 2주안에 끝내는 게 목표입니다 (물지) 그리고 복습...
-
미치겟네 5
왜잠이안오지
-
아이고 사람살려
-
1컷 48은 뭐 좆같지만 넘어가더라도 2컷 44 3컷 42? 이건 도무지 인정 못한다
-
수능친게 엊그제 같은데
형 외ㅏ케 귀여워요
어제 저녁도 많이 먹었는데 배고픔..
으으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