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 있음?
지인분들 친구들 등등
”이거 너한테만 얘기하는건데~“
이런 걸 꽤 많이 들어서
그런 걸 다 함구하긴 하거든요?
근데 이게 많아져서 언젠가 무심코 이 말을 꺼낼까봐 살짝 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폐쇄적이며.. 반동분자들 집단린치하고 .. 구성원들에게 거부를 강요하는..
-
늙어서 점차 꺾인건지 소신을 유지하고픈 마음보다 주변 사람에게 미움받을 무서움이 더 크다
-
만족?
-
스펙ㅁㅌㅊ 32
165 삼반수생 전재산700 모솔 내년에는사탐예정 하스스톤준프로급실력 리디에38권저장되있음
-
국어 커하 수학 커로 영어 평타 탐구1 커하 탐구2 커하 번외) 한국사는 6 9...
-
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
수험생활시절 많은 도움을 얻었던 오르비 시간은 흘러 어느덧 28살이되었고 좋은학교...
-
수능 독서에서 배경지식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궁금함 앱스키마 들어야 되나
-
현생 이미지 20
소심함 말 더듬는건 일상 걸음은 빠름 아싸
-
아이고 사람살려
-
이거 치 가능? 7
어디든 제발….
-
자퇴의 최대 장점 13
https://youtu.be/7fy1eFEkrpU?feature=shared 이...
-
본인이 현실에서 위축되는 사람이지만 가상공간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표현하는 사람에...
-
친구가 나보고 시도도 안 하면 답 없다던데... 생각보다 하나의 사건이 인생에...
-
잠뇨 9
ㅂㅂ
-
수변최고돼지국밥 본점 왔는데 맛있네오 웨이팅 말도안되게 엄청나다는데 월요일새벽이라 스근하게 입장
-
대학가면 이런것도 알려주나 일단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하..좀 입이 무거운 이미지라 그런가
쉽지 않음
난 어때보임?
다 이렇게 사는건가..
너한테만 하는 얘긴데 = 너 말고도 몇명한테 더 말함 ㅇㅅㅇ
진짜 님말처럼 별거 없는 것도 있는데
진짜 심각한 얘기들도 가끔 들으면
이걸 내가 들어도 되는건가 싶음
이젠 누구 고민인지도 헷갈려서 먼저 말 꺼내기도 힘듦
ㄹㅇㅋㅋ
그래서 진짜 심각한것만 잘 기억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