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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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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 과정까지만 들어있고 고1 과정은 구멍이 많아 다시 해야하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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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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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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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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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나가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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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딴게과연취업후에쓸모가잇를지는잘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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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분야에선 져본적이 없음뇨
문과인데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겟고 딱히 가고싶은과 없으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경영 가세요
공대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은
산업공학과나 통계학과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통계는...웬만한 공대보다 낫지 않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데이터사이언스나 금융공학 생각하고 가시는 거면 연고대 아래인 경우는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 안 합니다
저도 결국에 그쪽으로 빠지는건 결국 유의미한건 SKY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애초에 그 밑쪽 대학에는 통계학과가 거의 없습니다. 유의미한 선택지가 성대, 중대~정도 뿐이라..ㅠㅠ)
결국 학교의 커리큘럼 상 배울 수 있는 툴과, 그 툴들을 요구하는 절대적 구인 수요를 생각해봤을 때 그 밑 라인 대학이라도 그 대학의 취업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 건도토를 비롯한 중~하위 공대보다는 낫다는게 의견입니다. 비단 금융공학이나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쪽뿐만 아니라, 일반 파이낸스나 특히 보험업 쪽에서 강점이 유의미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취업의 질도 통계가 웬만한 과보다 낫다고 알고 있구요.
물론 공학 전공자이신 NeurIPS님의 의견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도희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요새 학생들이 금융이나 데이터사이언스가 핫하니 그 분야를 생각하고 산공/통계과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저는 연고대에서도 좀 힘들다고 보는 분야라..
아무래도 분야 특성상 학생들이 대체로 상상하는 직군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만 뽑다 보니
저걸 생각하고 가는 거면 가지 말라는 의미였습니다
그쵸..솔직히 SKP 공대생들이나 일부 설대 상경계열 출신들이나 하는 분야긴 하니까요 ㅎㅎ
말씀하신 부분이 무엇인지 백번 이해합니다. 수험생들은 아무래도 통계? 요즘 탈 문과라던데? 그럼 나 데사나 금융공학으로 진로 잡아서 연봉 수 억씩 땡기거나 해외 탑스쿨 진학할 수 있는거야?라는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중앙대 상경 vs 서성한인문-사과대 라면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대개 후자를 가곤합니다만, 세부 대학/학과에 따라 저는 고민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학이랑 경제 복전하는거 어떻게 보시나욤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가능하다면 그래도 경제 주전공에 심리 복전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옙 감사합니다
소수어가 전망이 좋다고 보시나요?
친구 보러 이집트 갈까 말까 고민중인 하루입니다.
전망은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살리는 비율이 매우 적습니다. 외대 내에서도 그렇습니다 ㅎㅎ
저도 이집트 가고 싶네요 ㅠㅠ
전과목에서 7개 틀렸는데 물1화1 선택자면 서울대 못가나요?
못 갈 수 있지요.
전자공 컴공 어디가 더 전망이 좋을까요
둘 다 좋다고 생각하나 현재는 전자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대는 5년 내외 주기로도 급격하게 유망 분야가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며 예측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당
설사범 고경
보통 어디많이가요?
전자를 많이 가지요.
서울대의대,도쿄대의대 어디 많이가요?
둘 다 합격한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경제 vs 통계
솔직히 통곈데 근본이 경제라 취존..?
문과 복수전공은 너무 힘들것 같아서 화학과만 몇개 넣어보려고 하는데 화학과-신소재공학과 간 복수전공이 효율적일까요?
인문은 서성한 일부 학과만 빼고 다 되고 자연은 성균 서강 일부 자연과학/중앙대(다군제외) 거의 전부 되는 상황이네요
서강 가서 복전 편하게 전컴쪽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과는 무조건 신소재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근데 서강대에 신소재공학과가 없어서 지금 소신인 성균/한양 자연을 넣을지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아 그러면 성or한을 쓰시든가 해야겠네요. 갠적으로는 화학 전공을 살리시려는게 아니고 신소재가 안 될 것 같아서 화학 진학 후 복전으로 노리시는 것이라면 한양->신소재 전과를 추천드리고 싶긴한데 리스크가 있는지라...
저라면 복전의 난이도와 졸업 전 이수 학점/제도 등을 고려해서 결정할 것 같습니다.
넵 텔그 기준으로 성대 자연/한대 화학 둘다 50퍼 언저리라 질러보는 수준이긴 한데
찾아보니 성대 자연에서 화학 선택하려면 학점제한이 좀 높게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해서 한양대를 넣을까 생각 중이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성대 물리 원 전공 + 전전복전 vs 중대 전전
전자(를 버틸 수 있을까요?...)
성대 물리 원전공 + 전전 vs 1년 더 수능 보고 성대 전전 원전공
은 어디가 나을까요?
어후 전자가 삶의 질은 떨어질지언정 효율적이니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급간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옆그레이드라고 하더라도...복전 가능할 정도의 상황이면 복전이 낫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1. 전자가 신소재나 화공 원전공에 비해 취업면에서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2.시립대 신소재에서 반수해서 전자로 옮기는 상황이면 괜찮을까요?
현재 전, 컴이 사실상 원탑이지요...먹거리만 보더라도 답이 나오는 상황이라
시립 신소재->시립 전자 말씀하시는건가요? 어차피 학기 날렸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계공학 전망!
전망은 모르겠고, 취업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 취업 사이클이 얼어붙은 상황이라...
철학과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아주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연코 절대 없어져서는 안 되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더 안 달리네요.. 아닙니다 그 질문이 전 질문이랑 이어지는 거라
1. 물리학 원전공 + 전자 복전일 때와 신소재/화공 비교하는 것이고
2. 시립 신소재 -> 성대 자연과학계열입니다
너무 축약해서 질문 드렸네요ㅠ 죄송합니다
1. 제가 알기로는 전자가 낫습니다. 여기서는 저 위의 NeurIPS님이나 삼전 다니시는 헤이 하붤드님께도 한 번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복전을 한다는 가정 하에 당연히 잘 옮긴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약학과 가서 해외취업 가능하는게 빠른지
연대공대가서 해외취직하는게 더 빠를지
뭐가 더 좋은판단일까요?
해외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왜 계약학과를 가나요...? 계약학과는 국내 기업과 계약이 되어 있는 학과인데요...ㅠㅠ
경력 좀 쌓고 간다는 마인드인데요.. 바로 하는게 좀 부담되서 보험하나 두려구요
나이가 많은 장수생인데 계약학과를 가야할지 약수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약수를 추천드립니다.
성중약이 애매하게 안될거같으면 ㅇㄷ가 젤 ㄱㅊ나요?
남자면 경희, 여자면 이화?
제 성적이면 경희는 되겠죠..? 원랜 성약 가고 싶었는데
될 것 같습니다만, 어쨋든 메디컬은 무조건 입결이 순위 따라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서영역 대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문과로 대학을 다니고 싶은데 경희대 무역 vs 중앙대 철학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당연히 경희대 무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중대 전과가 원활한 편이라...전과 가능하면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