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친있는 여자가 있는데
정말 착각일 수 있긴한데 수시로 톡와서 전화하자하고
나 과외끝날 시간 맞춰서 기다린적도 있는데
이거 진짜 어케 받아들여야되나요?
남친분 1도 모르는거 같은데 이게 첨엔 친구였는데
점점 기류가 이상해져서 조언 한번만해주세요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너의 빤스가 되어줄게 대충 이런 대사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
-
07이 어케 현역임뇨..........
-
있음? 속이는사람만있는..
-
나가기싫다 10
내가왜간다고했을까
-
뻥임뇨
-
노벨상은 확정이뇨
-
오늘부터 전 07임뇨 10
사시림뇨
-
내년부턴 05가 삼수생 11
지구 버그 걸림뇨
-
룸메왔네 11
바이바이
-
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10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밤샘공부하실분 8
오늘의 과목은 오르비뻘글학임뇨
-
다들 안 자?
-
ㅈㄱㄴ
-
누가 오르비에 독을 풀었는가...
-
15만덕 펀딩해주실분 11
사유 : 방금 닉네임바꿨는데 맘에안듦
-
ㅅㅃ뇨이
-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할복
-
아 자기 싫다
-
젊은것들이 벌써자?
어장임 그거
ㅋㅋㅋ
병신련아님? 대가리깨세요
아.. 근데 성격은 좋은데 고민되네요
무시하셈
아 근데 동네친구라 자주 만나기 편해서 그런가
뭔가 그러기는 좀 아쉽기는해서요
님이 스스로 기류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다뇨
그런 건 걍 잘라야함
아 넵 어차피 제가 맘주면 남친분께 정말 엄청 큰 죄기두하고 어차피 저도 나중에 버려질 수 있는거니 그게 맞는거같네요
수시로 연락이요?
구럼 정시로 연락도있나요? 하하하하하
지금바로 손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손절보단 그냥 천천히 멀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