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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23 24 25수능.. +)라인도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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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0
1과목은 너무 고인거같아서 도망가려는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투과목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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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컷 48이라는 소문이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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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컷 46=47 냄새남 48이 되기엔 2점에서 그런 역할 하는 애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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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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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에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어려운 상황이신 학생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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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안봤으면 어쩌구 이게 아니고 모든 지표가 물이라고 말하고 있음 반박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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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1지1 버리고 사탐런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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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점수 다시는 못받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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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논술 준비하고 있는데.. 물리 2 되는 순간 그냥 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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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4
사람 넘어져서 119타고 가버리네..미친 빙판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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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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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종나오래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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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조에 잘맞는 쌤이라 생각이들어 수강하려하는데 미적분선택자 분들 중에 담금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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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 미치겠다 늙어서 뇌가 굳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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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사요 5
찐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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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지원 1
인강 쌤 조교 지원하려고하는데 조교 지원서 무조건 구체적으로 써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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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모고 2
한수 프리시즌 모의고사 잇길래 풀어보려는데 ㄱㅊ아요? 살짝 아깝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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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 2
월급루팡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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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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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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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수학 20번 문제에 대해 헷갈리는 것이 있는데 알려주실 분ㅠ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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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드디어 2
글 쓸 수 있네 반갑습니다 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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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많이 높네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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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탐은 답이 없어. 유일한 길은 고정 50이 쉬운 물리1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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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평균 백분위 99+ 영어 1등급이 상위 1%라는데 이정도면 실제론 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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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에효 3
생명 41 2컷은 정녕 물건너간 것인가... 역시 평가원은 엄격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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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인데 3
백분위 98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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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컷 46은 와..ㅋㅋ 물2는 1컷 50도 가능성 생각했어서 전혀 충격 없음 오히려 꿀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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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이기에 기억이 왜곡됐을 수는 있음 23 수능 화작 얘상 1컷 93 실제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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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3
백분위 99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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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ㄹㅇ 극악으로 내야 변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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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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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공대갈수있는건 ok 수학은 미적을 계속 해야되나요 아니면 확통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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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5등급 빳붕인데 일년쉬었음 수학 신발끈 + 이미지 풀커리 vs 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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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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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 영어유치원 경쟁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레벨테스트, 특목고 입시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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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7.7 진학사 9.5 / 11 이거 셋중에 뭐 사죠? + 고속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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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2
저말대로면 언매-2 92는 1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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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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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김현우t 0
미적 노베인데 힘들까요? 기출은 풀고 들어가고 싶은데.. 2~3월 쯤에 들어가면 미적 못 듣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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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실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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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생 vs 약간의 경제요소가 있는 서버 뭐가 더 나음?? 경제서버로 가면 서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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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0
여기서 아무리얶까당해도 백분위 5이상 떨어지진않겠죠??? 정시로 인가경라인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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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땜에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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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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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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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선택자면 다 됩니다 인력이 부족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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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보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