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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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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만 들어와줘 21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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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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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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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커플있어요? 아님 끝내주는 연애경험이 있거나.. 23
차단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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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0-280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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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뇨 1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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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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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어디로 가야 16
호시노 같은 분대장 밑에서 구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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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T야?? 17
이 정도면 F로 쳐주시죠 졸려서 T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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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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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을까 1.불닭 2.간장양념불고기 3.쌀국수밀키트 4.치즈떡볶이밀키트 5.던킨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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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는 밤 14
왜인지는 몰라도 잠이 오고 mbti정체성까지 알아버리니 착잡해지네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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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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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13
해본 게임 중에 젤 어려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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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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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결과는 이미 정해져있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리시죠
잊어보려고 별짓 다 하는데 잠깐이라도 비는 시간 생기면 자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와요ㅠㅜㅜ 이미 결과는 정해진 걸 알아도… 수능끝난 후가 더 힘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가끔 가채점이랑 실채점이 다르면 어떡하지라는 상상해요 ㅋㅋ 근데 어차피 이런 생각 해봤자 쓸데없어요..
고생많으십니다ㅜ
그치만 아무리 걱정되신다고해도 결과는
손을 떠났으니 별수업는걸요...
지금은 가능하다면 싹다잊고
성적표받고 생각해봅시다 ㅎㅇㅌ
넵ㅠㅠㅜ 아 진짜 시간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수능 D-30부터 한 달은 체감상 3일이었는데
그냥 놀다보면 12월 아니겠어요 잊고 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