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가는중이에요

번따해본사람 28

어케해야대 타이밍 카페옆에 이쁜분이잇어 어떻게하면 번호를 뭐라고 말하고 물어봐야되지? 

아마두 듣는데 진짜 29

초딩때가 생각난다 돌아가고 싶은 마음 

세상에 이렇게 건강한 버거가 있다니 18

한국에도 출시해다오 

근데 여러분들 다들 생산적인 활동뭐하시나요 17

저 지금 할게 ㅈ도없어 

mt 새터 등등 대학관련 질문드립니당 15

제가 타지역 지방에서 대학생활 할거같은데 긱사비 제외 식비 포함60이면... 

살면서 본 제일 똑똑한 사람이 누구임 13

저는 중학교때 영대비학원 친구 

칸타타님이 올리신 누적분포 예상 보니까 12

미적 기준 

오르비엔 왜 미적 점수가 다들 높음? 13

올1보다 한 두 개 2 뜨고 미적 99 100이 더 많네 왜 그런 거여? 

반응온다 11

다리 ㄹㅇ 

하루라도 술을 안먹으면 불안함 10

호에에 무서운것임뇨 

막 성인됐을땐 주변에 담배나 전담피는 여자사람 9

진짜 한 손으로 세졌는데 근 몇년사이에 엄청 많아졌네.. 뭐 그냥 지인이니까 내... 

근황 / 무물 10

칰붕이 HLE Zeus란 소식에 며칠 째 사경을 헤매는 중입니다.. 천둥의 신………... 

작년에 원서 3합 23 썼는데 9

안전지향 어떤데 

나만 내신 경쟁의식하는거 개짜치나 8

오르비에 수시러 많지 않아서 공감하려는진 모르겠는데 특히 2등급대 계집애들이 더... 

남캐일러 투척. 7

음 역시귀엽군 

나 요즘 어그로 끄는법을 터득한듯 8

읏흥흥 

지금 노래 한개만 이틀째 무한반복으로 듣는중인데 6

이거 지금 제일친한친구의 제일친한친구가 (서로는모름) 작년여름에 자.살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