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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9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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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점 차이 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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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캠 5
고딩 동기, 후배들 체대 많이가서 놀러 자주가는데 그래서 마치 모교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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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오르비 선정 최단기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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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말고는 필요없는거죠? 경사관도 요즘은 수능유형으로 나오는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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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는 노래만 듣네 10
나도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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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출신은 이마에 낙인 새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사회속에 은근슬쩍 스리슬쩍 스미어들면 조금 그렇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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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 리트 3
추리논증은 안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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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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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과목 제외 수행 진짜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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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0페이지임 ㅈ됐다 이거 어케암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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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 제일 좋았던 것 같음... 24때 공통 2틀 93점이었는데 2등급뜨고 교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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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수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고 이에 답하면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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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작수보다 어려운거같은데 작수는 국어가 핵불맛이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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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최저) 3
3합5 될까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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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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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디컬을 워낙 많이 가는 추세여서 연고대를 최상위권이라고 하면 다들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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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훅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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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가 휘파람인데 따안딴 딴!딴!딴! 따 딴!딴!딴! 따 딴!딴!딴!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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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X타님? 장난 그만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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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동홍 경교 = 세단 지방 = 인서울끝자락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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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걍 개짠거겠죠? 지거국 다 3~4칸이던데 지사의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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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제를ㅋㅋㅋㅋㅋㅋ실수로잘못푼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마킹을잘못햇다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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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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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보는데 25수특 독서문학 풀어보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여 9
그냥 학교에서 내신으로 사래서 독서랑 문학 사긴했는데 한번도 안풀고 버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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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제일친한친구의 제일친한친구가 (서로는모름) 작년여름에 자.살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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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편집하다가 개빡세다 싶어서 걍 방치 → 1학기 좀 놀면서 방황 →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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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폼이 오르는게 체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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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하고 사는 성격이라 그런지 군대 오고나서 막상 휴가 나갈라니까 나가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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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7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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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기싫다니까??? 하기 싫다고 이새끼야 하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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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지럽네 0
칸타타님이 올린 표봤는데 확통 백분위가 저렇게나오면 진짜 좆되는건데 진학사 확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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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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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매맞는중 0
고속에 미리 백분위랑 표점 낮춰서 넣음… 절망적인 수치를 먼저보는게 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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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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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맞추고 내신도 될만한곳 여기 1개인데 10명뽑고 작년엔 26등 재작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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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구경하고 있는데 어떤분 요청사항에 '잘하는ㄴ 구함' 이라고 되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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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의 고능아식 사고(인지과학, 논리학 기반)를 체화한 뒤 좀 더 쉽고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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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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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자작 (26-Long time no see, huh?) 7
-Hey.. Can't you smell that? -Wha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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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필름 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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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손으로 세졌는데 근 몇년사이에 엄청 많아졌네.. 뭐 그냥 지인이니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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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8이라고 가정했을 때 난이도 차이가 이렇게 심한데 8점차도 안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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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대 모집정지/입학취소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거임? 1
수시도 이제 거의 끝나갈거고 정시나 수시가 각각의 영역에서 하는게 아니라 복합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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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의 미래 같은 ebs 교재 pdf 어디서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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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풀면서 9모급 난이도 느낌들길래 하나라도 틀리면 ㅈ 된다 생각들더라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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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농어촌 1
농어촌 지원이 되는데 김영일 얘네 표본+합격예측 믿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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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출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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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6 0
가능함? 무섭네 진짜 시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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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이 92라고 하신 내용 자체는 없고 내가 본 건 88점이 누백 6% 정도...
제가 그걸 올해초부터 생각을 해봤습죠
내게는 없어 플랜b
저는 반대로 연고공만 가도 만족하려 했는데 수능때 메디컬이 되어버려서...
아아아
ㄹㅈㄷㄱㅁㅊㄷ
의뱃 단거 진짜 개빡치네
빨리 찜뱃으로 바꿔라
확인
ㅅㅅㅅㅅㅅ
저격 ㄴㄴ
님 생각만큼 메디컬을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아요
현실과 타협하는거지 마음 한켠에는 설의를 품고있잖아 다들
전 의치한약수를 가슴에 품어본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음…
ㄷㄷ
생각보다 장래희망이란게 다양해서.. 우선 50%보단 한참 적을거같긴해요
뭐 되기만하면 존나 좋긴 하겠지? 근데 로또당첨같은 소망일뿐이고 그걸 인생플랜이라고 부르진 않음
차선을 생각해둬야 하고 그 차선책을 받아들일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제외하고 실제로 메디컬 바라는얘들은 20%<-이것도 널널하게 본거임
진지하게 절반은 메디컬이 높은지도 모름
요즘은 다알지않나 그래도
어딜가도 다 떠들어대서
저도 군대 가기 전엔 그런줄 알았음
치대는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데
지방한의대 국룰------->쟤네 그래봤자 연고대도 못가지 않냐?
첫 줄은 너무 오르비식 생각인데
글의 요지는 동의함
그런가
평소 성적만 봐도 자기가 메디컬 될지안될지 감오지않나? 그리 많진 않을듯
안될가능성이 높지만 시도하는게 또 낭만아니겠습니까
저는 플랜B로 수의사를 꿈꿨습니다
오르비 밖 세상에서는 메디컬 지망 10%도 많다 봐요. 물론 수험생이 수능에 진심인 사람들을 말하는 거면 또 다르겠지만?
난 시립대만 보내줘도 좋은데욥
약대를 가도 plan B를 생각해야 할까요?
50%? ㄷㄷ
플랜b와 수능병행하기 ㄷㄷ
근데 오히려 현실에서 공부못하는애들까지 다 의대의대거리긴함
69잘보니까 주변에서 계속 의대감? 이럼…되겠냐고 야발
102번 또 당신입니까..
수능만 5~6년 보고있을수는 없으니까 <- 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메디컬 꿈꾸는 얘가 그렇게나 많아요? 갓반고인데도 그리 많지 않은데
중상위권 이상 중 50%는 메디컬 지향
이건 동의하는데 전체 중 50%는 전혀 아니죠..ㅎ
ㅈ반고 80퍼센트 이상은 지방의가 어느정도 입결인지도 잘 모름..
제가 오르비를 접하기 전엔 전남대가 그래도 건동홍급은 되는줄 알았고
전교에서 1명 가는 의대는 갈 애들만 가는 줄 알았죠
서울쪽은 모르지만 지방고는 여전히 60% 이상이 그냥저냥 성적 맞춰 대학 가는 학생들이죠
제가 여길 알지 못했더라면 조선대학교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을겁니다
플랜B 수의사
형님 진짜 완전 엄청나게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학생으로서 첫 줄은 오르비식 궤변이 맞습니다
메디컬 지망생 전교 통틀어 찾아야 한 두 명 나올까말까입니다.
내가 일반고 출신이 아니라 그런듯..
될때까지 하면됩니다
그럼 45% 정도는 메타인지를 못하는건가
올해 못가도 내년에 갈수도 있으니까 메타인지를 못한다까지는 아닐지도?
그 내년에 갈 수있는것도 실질적으로
2~3% 아닐까요
50퍼는 오르비식으로도 많은듯
커뮤에 찌들으셨나..
ㅋㅋㅋ
메디컬가서도 플랜생각해야해요. 메디컬만 간다고 해서 인생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어떠한 공부를 더할지 또는 개원을 어떻게 운영하여 대박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