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는 선택
3수까지 했고 이번에도 개같이 망해서 4수할까 생각중임 현역 때는 공부 안 해서 수능 안 보고 수시로 지거국 붙고
재수 35545
삼수34442
외동이라 집에서 돈 대주실 수는 있는 그런 정도.. 근데 또 말할 자신이 없을뿐
부모님은 슬퍼하지 말고 그냥 대학 아무데나 일년 다니다가 유학가래
근데 나는 그냥 여기서 좋은 학교 다니고 싶음
참고로 농어촌 있어서 내가 미련 못 버리는거임..
나 어떻게 하믄 조으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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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으면 유이랑 무기랑 눈 마주칠 수 잇음여 엄마랑 아빠가 이거 보고 한숨 쉬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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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같은거 사는 분 많이 없어요???? 난 다 나처럼 저런거 방에 하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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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가치를저하시키고 사회에는일절도움안됨 그냥갑자기코인하다가 그런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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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3명 만덕 20
역 지하9층으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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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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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4세전에 애 3명일시 원하는 대학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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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맨날 가슴이나 만지면서 살고 싶음.. (물론 본인건×) 메인글 보고 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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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11
천덕씩 추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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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잘본 경쟁자가 있다면 가산점만큼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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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안고자면왠지 평생느껴보지못한 감정을느낄수있을것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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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우리대학은 수학 체감난이도 반영을 위해 1컷을 84점이라고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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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알바 어떰? 10
알바천국에 올라와있길래.. 네이버에 쳐도 안뜨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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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많이 만들어야함 대학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봄 아이랑 학업 병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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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대 원래닉도고경호소인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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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근황.. 10
와.. ㄹㅇ어디까지 가는거냐 미누야.. 너무 연예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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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누가 위대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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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가 디시(DC)화 되고 있다는 말을 안 믿었는데 9
진짜 존나 어질어질하노….
개부럽노
4수가 부럽냐 지금
어 ㄹㅇ임 나 7수생(진)이다
미안해 내가 진짜로 미안하다 무릎꾸르까
순간 화났는데 장수한 내 잘못이지 뭐 암튼 지원도 부럽고 다 부럽다..
지원해줘서 더 미안해짐.. 나도 요즘 예민해.. 힘내세요
헉
선 유학제시면 돈이 좀있는정도가 아닌걸
외동이잖아... 늦둥이 플러스 외동딸..
면제면 4수 ㄱㄱ
나 여자야..
걍 대학 ㄱㄱ
사탐임 과탐임?
사탐+확통
농어촌까지 되는.. 꿀이잖냐 퍼기하기 아까움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 안 오른 이유?
핑계긴하지만 20살에 공브를 시작했어서 루트나 제곱도 모르는 상태로 그래서 수학 성적도 엄청 느리게 오르고 영어는... 나도 모르게ㅛ다...
만약에 4수 결정된다면 다시 오르비에 글 써보셈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과 몇 번까지 풀 수 있는 능력이고 약점 파트가 어딘지 포함해서
오키오키 감사유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