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어떻게 다들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못 받았는 데
수능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게임만 할 수 있지
나만 수능에 진심이였나 학교에 있으니 고통스러움
내가 문제있는 건가 공부를 안하면 안될 것 같음
집에서는 부모님 있으신데 유튜브, 게임하기 미안함
애초에 게임도 2~3판 하니 걍 무의미한 행위로 느껴지고 지금 당장이라도 펜을 잡고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음 나 어쩌면 좋아요 수능 끝나구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서 너무 혼자서 고통스러워요
0 XDK (+5,000)
-
5,000
-
10모 87 92 91 47 50 수능 91 92 88 47 48
-
문학도 그렇고 비문학도 왤케 수특 언저리에 있는 쓰레기 지문처럼 출제했지
-
문제적 남자 애청하면 똑똑해짐ㄹㅇ
-
저는구경만함
-
방어회의 시즌 6
아 기대된다
-
적중룰 높음? 수학은 십별로임?
-
현직 교육부 장관이 총장과 입학처 실무진을 불러 사탐 선택자와 과학 선택자를...
-
미적 1컷 92 칸타타 본인 혼자 주장하시는거 아님? 7
깡 지리네
-
2등급 받을 수도 있는 거죠?
-
숙대vs부산대 6
둘다 행정일때 부산사람이면 어디가 좋을까요
-
서울대 쓸?말? 4
님들이 만약 저라면 어케 하실건가여 설대식 393.5 고대식 667.5 서강대식...
-
영어 올해 3 5 7 9 10 수능이 100이고 6모가 95인데 문제 분석하고...
-
제가 독학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오르비 클래스에서 강의하는 심찬우 강의를 듣고 싶어요....
-
한국 노래 안 들은 지 거의 3개월 다 되어가는 듯
-
텔그 넣었더니 99퍼 70퍼 나오던데...?
-
이모다급인가?
-
오르비도 숟가락 얹었다.
-
국어 만점 과외 3
4->3->만점 (6,9,수)인데 과외 구해질까요.. 뽀록으로 보여서 안구해지려나여
-
솔직히 반환점 돌 때까지만 해도 쉬운 미분파트 난이도와 어떻게 보면 조금 과도한?...
-
서성한가고싶다
버겁네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이 감정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