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탱자탱자 노는듯
고1부터 내신계속 했어서 다음 시험이 없다는 느낌이 매우 새로움
내신끝나고 쉬어도 그 다음 기말고사 그다음학기 중간고사 이렇게 계속 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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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선행 이런거 한번도 안하고 국어 모의고사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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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옮겨야겠다 2
밥이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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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이 좋을까요 시발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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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문과 정시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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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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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가고싶다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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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탐구 잘 나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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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과외하는데 님들이라면 어떤식으로 가르칠거임요? 일단 시간은 많아서 길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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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보다 아래일지 88일지 88 이상일지 그럼 이런 싸움이 없어지게 1컷 9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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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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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국어 1교시로 한사람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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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가 떨어지지 않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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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훈련소갔다와서 수능치는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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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백 2
팡일쌤 없어진해에 본인 김승리 들으면서 괜히 오바해서 글쓰고 싶어서 썼는데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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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3
까보면 국어든 수학이든 컷 올라갈 수도 있다 그냥 이정도만 염두에 두고 계십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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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땐 열심히 안해서 등급이 그런줄 알았는데 재수때 수학 진짜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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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하면 불이익 준다는데 내년애 들을수도 있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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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허허… 결과 나오면 보자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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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없었는데 그래서 몇년도 어떤 문제가 지엽이었음? 하니까 답변회피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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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아닌가? 상대적으로? 갠적으로 이구간대는 작년보다 훨씬더 씹헬이었음
당장 재수생도 그런 느낌 받음
본인재수 시작하기전엔 걍 정신병 온거같은 느낌이라 좀 달랐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