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자면
대결 구도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지금 두 편이 있잖아요?
현우진 선생님의 600여명미만
vs
칸타타 선생님의 3000명 양병설
솔직히 저는 칸타타 선생님의 양병설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대략 2천여명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적더라도 1500명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0명이면 사실 현우진 선생님쪽에 가까운건데 인원수가 급속도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1500명도 칸타타선생님쪽에 가까운거죠
그렇다고 해서 현우진 선생님이 뭐 바보냐 이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틀릴 수도 있는거죠. 분명히 흔들릴만한 시험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88에서 넘치는 6% 수준은 절대 아닐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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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교육, 추합 3차 이후 예비순위 29... 마지막에 방향을 틀어 쉽게 합격하고...
셈퍼씨가 가장 이성적이지...
GOAT
1000명 아래는 불가능하다고 봄...
최상위권은 킬러 없는 시험지가 100점 맞기 쉬움뇨
ㅇㅇ600은 좀 거리가 멀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