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예감은 맞는 것 같음
본능적으로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어지는 그런 ㅈ같은 예감들이 본능을 뚫고 올라온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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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압살??
무슨일이야
그냥 새벽뻘글임 ㅋ.ㅋ
그 불길한 예감이 수능이 아니라 티원 스토브에만 해당했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쇼..저도 23수능때 비슷한 경험이잇엇어서
전 최저러는 아니라 크게 상관은 없어요
다만 저도 23수능때 백분위 96 국어 2떠서 최저 못맞춘 기억이 있어서 ㅋㅋㅋㅋ 그냥 현역들 잘 됐으면...확통 표점도 좀 많이 내려가지않고 ㅎㅎ
헉..
겋
아 서울대 붙을까봐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