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기 힘들 10여년전 입시 얘기
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도 아닌 사과 영문 이런 곳을 가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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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등급컷 오르면 그만큼 나보다 위에있는 표본이 생각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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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원서접수랑 군별 전형기간이랑 뭔차인지 잘 설명해줄 사람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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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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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언매 미적 사문 정법 기준 표점 136 144 70 67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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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과 비교했을 때.. 물2는 독학으로 안 될 듯해서요.. 듀냐 강의가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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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후한거라고? 정말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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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피하기게임이라고... 도표는 아무도 안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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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10
내 플리 보더니 씹덕이라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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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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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연대물리 4칸 성대전전 4칸인데 맞는건가요? 국어땜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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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만큼의) 락카칠을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돈을 물어주기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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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학생같은데 주변에 지거국하나있는데 거기 다니시는거 같음 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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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시기에 보이는 인원수가 수시이월 추가된 정시인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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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만한것들중에 좀의미있었다하는거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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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97 42 50 나왔어요 ???: 우와~! 정말 잘나왔네! 연고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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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수에 접어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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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기하 88 확통 92 라인이라 얘네가 여기서 4% 채우면 미적은 진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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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둘다 50 50 인데 수능때 추락함 꾸준히 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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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56프로 진학사 2칸 텔그 72프로 진학사 4칸 텔그 79프로 진학사 5칸...
그때만 해도 한의대는 비메디컬로 취급당했었나
한의대 내놔 ㅠㅠ 엉엉
30년 전에는 지거국 의대 버리고 사성한 공대 드가면 좋아했었슴
들을수록 믿기지 않는 이야기...
낭만의 시대... 그 세대 사람들이 다시 수능봐서 메디컬간다 하는 세상이 왔다니
그때 당시만 해도 경한 나오신 한의사분이 한의대시절 과외하는게 더 나았다고 했었는데(엄살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세상은 계속 바뀌니까.. 앞으로 10년후는 어떻게 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