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사장 진짜 좋았어
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책상인데, 우리 학교랑 똑같아서 익숙한 느낌.
국어 감독관님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하시고 그 순간 그냥 11월 모의고사가 되어 버림.
수학땐 너무 풀어져서 위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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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수는필수 삼수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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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부 못했었는데 공부량이 그나마 적은것들이라서 개꿀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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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은 해야지 ㅇㅇ.. ++ 수의대 테그 제작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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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기라도했으면모르겠는데 수능까지망하니뭐하고싶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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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애를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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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정답이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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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쉬운 시험이 역사상 있었나 싶음 그 렇게 많이들 실수했나? 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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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1등급 커트라인 제조기였다 이번에 84점이다 반박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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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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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 ㄱ 고른 이유도 알려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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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하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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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포기 못 하겠고 메디컬도 포기 못 하겠는데 설치부턴 점수가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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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전보단 꿈돌이를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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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나? 그냥 대충만 잡아놓긴 했는데 이걸로 담임이랑 정시상담하는거 의미 잇냐?
편안한 환경 <- 이것도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근데 화작러인데 공통에서 3개 틀려버렸다는...
하지만 4교시때는 진짜 도움되었던 것 같아요
본인은나무책상이라 잘본듯 유리는 감촉이 뭔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