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문제 생각나서 억울하면 어떡해요
자꾸 지구 4 12 틀린거나 국어 문학 안틀릴꺼를 틀린거 생각하면 속상한데.. 수능판 뜨고싶긴해요 근ㄷ 계속 머리속에 맴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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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에 들어가시는것도 방법이에요. 들어가서 놀다보면 생각 안남. 그래도 생각계속나면 반수함해보는거고요
원래 대부분은 실수 3-4개정도가 평균입니다.어쩔 수 없는거애요
정상임
그렇게치면 끝도없음. 나도 국어 3점 하나 더 맞았으면 한의사였음
그거도 다 운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수학 원점수 16점 떨군 사람봄
저는 실수때매 과탐 두개 백분위 20넘게 떨어짐
운명임
수험생 대부분이 실수를 해서 급간이 떨어집니다
실수도 실력이라는 말을 그래서 하는 것이지요
저도 수학 계산실수로 11점 처날리고 급간 바로
추락해서 그 기분 이해하지만.. 결과는 결과입니다.
일단 지금은 재밌게 놀죠. 오랜 시간 노력해왔잖아요
다들 또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좀 쉴게요..
운이 없으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