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같이 다닐 친구 있으면 좋겠다 ㅠ

걍 가채 안 쓰면 안되나 6

그시간에 검토하는게 개이득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어제 친구한테 동갑 여자애 소개받았는데 11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카톡 와있길래 얘기좀 하다가 하루 중간중간마다... 

비상 6

전전, 컴공 갈 놈들은 물리 말고 코딩 공부도 방학에 해라.. 5

진짜 노베로 가면 죽는다.. 난 그걸 못 버텨서 공대 탈출하고 수능판으로 다시 왔다 

나도 원래 생1 1컷 44 가능성 있다 봤는데 7

친한 컨설턴트가 무조건 45래 얘는 무슨 근거로 45라고 확신하지? 

중대 인문 낮과라도 되나요 6

논술 갈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임 진짜 개개개낮과라도 되는 정도라면 안 갈 거라... 

기숙사 춥네 8

3시간 넘게 난방 틀어놨는데 온도가 잘 안오르는거야 

제 컨셉은 뭔가요.... 9

오늘은 투데이가 잘 안 오르네요 6

슬슬 퇴물이 되어가는 

연애썰풀어보ㅓ 7

ㄱㄱ 

학고반수 실패에 관해 질문 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2

1학년 1학기 아예 학교 안다니고, 2학기는 휴학했습니다. 학사경고장은 받았습니다.... 

드디어 덕코가 5의 배수로 끊기네요 4

애기가 분명 마크하쟀는데 5

오프라인이네 이제 나 까인 거임? 

올해같은 입시에서 서울대 의치대는 cc면 힘든가요? 2

어떻지 모름 

노배 재수생 5566 삼수 고민 2

예체능이라 수학 빼고 저 성적 나왔습니다 .. 재수때 나름 거의 아침부터 열심히... 

님들은 과외 구한다면 기준이 머임요? 5

ㅈㄱㄴ 

오르비언이랑 마크하기 2

으아아아ㅏ아ㅏ 잘래 

대시 0명인데 어쩌라고 9

모쏠인데 어쩌라는건데 ㅅㅂ 

앞이 어둡습니다. 7

기적을 바랫지만 그러한 기적은 역시나 저에게 들어오지 않았고 이제 20대지만 20대...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면 어케해야함? 6

계속 저체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