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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현실에서도 틀딱 취급받고 커뮤에서도 그러네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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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합 1이면 과탐 vs 국어 머 선택함? 수학이랑 영어는 너무 쉬우니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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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이든 수능이든 독서 문학 다 모든 선지 읽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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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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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0
컷 좀 낮은거 아닐까요? 폭날거같은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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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기 05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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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끊기 0
밥좀 깨끗한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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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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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탈피 감 잡아버렸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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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패뜨네 카드 3개월할부로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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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 퓨처리스틱 스웨버 올티 등등등 예전 스타일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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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가장 낮과는 사범대인가요? 성대 사회학과랑 경영학과 입결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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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국사로 크리티컬하게 까는 대학이 몇 개 있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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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기출 2회독 피드백까지 확실히 하고 N티켓 시즌 1,2 2권 풀면 3모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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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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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5~6칸 이였던것들이 3~4칸 되니까 속이 답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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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달 수수료가 한 학생당인가여 아님 평생에 한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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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면 나락 확정이고 사실 아니라도 요새 작업물이 맛 가서 잊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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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왜 계속 올라오나요 경험상 다음주에 계속 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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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진학사 칸수 봤으면 국숭숙, 경이시외인거 알텐데, 입학만 하면 건동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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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카라고 의대 3대장이라고 하던데 또 의대는 설연의 or not이라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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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한명도 안되는 경우 많은가요? 중앙시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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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님 0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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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책읽을거임 0
사막을건너는법 서울1964년겨울 읽을것임 그리고화학공부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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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할 뻔했군. 한번만 살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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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하면 고정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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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아주급이네 건동홍숙은 옛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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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vs 고대 0
연대 국제학부 공대 vs 고대 생명대 국제학부 인식이 안좋다는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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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부터 final까지요 도움 많이 받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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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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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1학년 수강과목 설계 TIP]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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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항운 최종컷보다 조금 높은데 써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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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표본 너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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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ㅋㅋ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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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30분 자는데 1시간만 줄여볼까요 아직은 깨있는 동안 졸리는 구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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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어느 지역 가능해요?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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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못 가면 진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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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거의 안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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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3갈때 얼마나 떨어지나요? 이런 질문 ㄹㅇ 잘 받아줄 수 잇는데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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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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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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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학부 6칸 최초합 연경제 6칸 이러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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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500명이 생각보다 파워가 좀 있는거같음 한의대도 그렇고 악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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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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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지방과학고 내신 6.7의 우주상향 과기원 도전 및 그 결과 0
결론부터 말하면 지스트를 6.7로 1차를 붙고 2차 예비떨이다. 하지만 최종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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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를 계획중이라서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반수를 하면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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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7
대학 붙고 나면 학점따고 리트준비하고 로스쿨 들어가고 나면 또 변시에 변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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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살짝 왔다갔다 하는데 다음주 넘어가면 아무래도 확 떨어지려나요.
저도 너무 슬프네요 걍 기분이 너무우울하네요.. 저는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심멘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힘내요 같이 …. ㅠㅠ
어디라도 걸어놓긴하세요 쌩삼수는 진짜 아닙니다,, 일단은 가세요 가셔서 반수를 하든 편입을 하든 일단은 가세욘!! 또 혹시모르는거니까 논술준비도 빡세게 ㅎㅇㅌ하시구요
진짜 절망적일때도 길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화이팅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지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술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대입을 위해 사용하는 n년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내가 투자하는 시간인데 본인의 선택이죠. 대학 졸업하고 취업 안돼서 자격증 따고, 공무원 시험 등 취업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본인이 번 돈으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좋겠죠...?!
넵 마약님 말씀이 다 맞아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수능 현장감을 기억해보세요. 아쉬움으로 인한 여러가지 감정은 뒤로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 시험을 노력한다면 내년에 다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지 않는다면 삼수하시는거 비추천합니다…삼수를 포기한다고해서 패배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학벌을 높일 기회가 끝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편입이 더 쉬울 수 도 있어요. 수능을 한번 더 보시던 안 보시던 간에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나 지방대라도 꼭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한가지 당부드릴 것은 부모님은 당신에게 감사한 존재는 맞지만, 어떻게 보면 당신과 남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사는겁니다. 정말로 아쉬움이 남고 간절하다면 남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말고, 지금은 눈 앞의 논술공부에 열중하세요. 논술공부가 남았다면 아직은 편입이고 삼수고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작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맘에 댓글 답니다. 기운내시고,논술 준비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다 와닿습니다 논술이 남은 시점에서 편입 삼수를 고민하는 거 아니라는게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해서 뭐라도 이루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꼴리는 대로 해요
아니면 나중에 후회해요
군수하는건 어떤가요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