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인 말 한마디 던집니다

혹시 지금 사탐런을 고민중이신 분들 14

한장에도 정리되는 개념 사탐인데도 말장난따윈 없는 과목 '경제'를 하는건 어떨가용 ^^^^^^ 

귀살대 2티어 서열 논란 12

진짜로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13

진심 

이런 질문 좀 그런데요 12

차단 어캐함뇨 

이건 누가 이김? 12

밸런스 조정으로 가이는 7문까지로 조정함 

문과황들을 보니깐 제가 전에 설파했었던 13

재능론이 맞는거같음 수능 두개 틀린 문과황을 두명정도 봤는데 하 둘 다 적백이햄에... 

이거 서울대 될까요????? 12

맨밑엔 제2외 4등급입니다 메가기준 405.5점이고 진학사기준 403.3점인가인데... 

문이과 분리라서 운좋게 설법간 새끼 때매 10

어휴 

호감고닉 한명이 수능 이후로 보이지 않는다 13

ㅠㅠ 

수시러 특) 11

어떤과목 시험 잘보면 어느샌가 소식 퍼져서 난분명 친구없어서 어디다가 말한적... 

김현우 들어본사람 있음? 9

김범준 김현우 올해 단과 픽인데 어떰 

슈냥님 저도 라인잡아주세요 7

플리즈 

레전드 민지네컷 10

캬 

공스타 팠다. 10

ddochi_hedge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기 전엔 이것저것 올릴 듯 

이거 서성한 되나여? 10

교차든 낮과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들어갈수만 있다면… 

11월 할 것 7

친구들과 여행 전역복ㆍ전역모 맞추기 운동 재개 또 뭐있지 추천 좀 

철학적 똥글 7

ntr은 순애다 - 라는 주장을 하는 친구가 잇엇음뇨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진정한... 

오르비 12월에도 이러면 진짜 탈릅함 10

아니 이게 맞냐 아오 

재수박을 줄 알았으면 고딩때 연애나 할걸그랬네 7

왜 인생이 점점 꼴박하고 있는가,,, 

솔직히 이제 언매 미적이 표점에서 역차별 당하는 느낌이 강함 9

작년 언매미적 올해 화작미적으로 수능봤고 수논준비하면서 확통도 충분히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