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서 대표팀 뽑히기 vs 공부로 정시 의대가기 닥 후가 어렵지 않음?
전자는 어제 경기처럼 한국 야구 대표팀 선발되서 나가기고 후자는 공부해서 의대가기인데 후자가 더 재능의 영역아님? 물론 전자도 ㅈㄴ 힘들지만 후자가 더 재능의 영역이라고 봄 초 중 고 12년해도
다 결과다 다른것 처럼 그리고 미미미누 헬스터디봐도 안되잖음 의대는 커녕 인서울도 힘들더만 1년 전폭 전과목 지원해줘도 근데 운동은 헬스 1달만 해도 인바디 달라지는 몸의 변화가 있는것처럼 운동이 공부보단 쉬운듯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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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에서 1칸으로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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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마냥 타임어택이 심해짐 계산으로 시작해서 계산으로 끝나기때문에 빨리 푸는게 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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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시간 이런 사람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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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생윤이 6
1컷 44가(수능표본기준 대충 45)나올난이도가 절대 아니였는데 담요단<<걍 개미친새끼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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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3등 누백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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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작 1개씩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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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으로 22 43 43 23 50 45 24 47 47 물2지2 전환해서 25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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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주변에서 결혼 전제로 두고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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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는 싸움을 좀.. 잘해야합니다 이게 팩트라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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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n수생들 어느정도 성불해서 좀 클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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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비율 오른거보다 의대러분들이 등급컷올린게 더 6
최저에 영향 많이 갈거같지않나요 3합 이상기준으로 원래 영어 2맞는사람들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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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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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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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지옥도인거지 상대적꿀통은 맞음 니가 이글보고있는 중3이면 당장 직탐런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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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망하고 군대가는데 3달정도 남았습니다 시간 허투로 보내긴싫고 오전 오후 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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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내가 대학을 못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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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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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다 7
애슐리에 가다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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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네요 이제 결정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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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6평 6 9평 4 수능 1 물론 공부는 안함
ㅇㅇㄴㅇ
국대야 말로 재능의 영역인데... 거긴 10년 100년 노력한다고 해서 갈 수 없는곳임
일단 지명되는거 자체가 고교야구에서 10프로 안에 들어야함(11라운드까지)
거기다가 8~11라운드는 2군에서도 경기 나올까말까하다가 3년안으로 방출되는 케이스 허다함
국대 정도 뽑힐 실력이면 팀에이스급인데
의대보다 당연히 힘들지
진지하게 1군백업되는것도 의대보다 힘들다 생각함
프로 1군으로 뛰는 선수 비율도 선수 한다는 애들중에선 소수점일거 같은데
야구국대만 돼도 연봉이 얼만데 이걸 비교함...
fa만 돼도 연봉이 기본 몇십억임 공부해서 이 돈을 어떻게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