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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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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임 노린 거 아님 참고로 커뮤는 오르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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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되면 그냥 국제물류 논술 안가게요..... 공부하기시름.. 솔직히 경외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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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행 수능 14.22틀 출신이면 미적런 or 확통 유지 둘 중 무엇? 기하도 선택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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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본 고2 모고가 455 나왔으면 개념+기출(2,3점)만 돌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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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준 막내라 형 누나들이 다 좋아요 눌러줌 이젠 내가 그때 형 누나들보다 나이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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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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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삼반수 1
현역 87478에서 재수 45422 까지 올렸습니다 현역때는 공부를 안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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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별로 나눠서 abc나누던데 c만따도 공군지원할때 기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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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존나 더러워짐 이젠 일 안하지만 아직 신경질적인게 남아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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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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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거 2
통기타줄 찾기 (기타학원 연락) 알바레시피 개열심히 외우기 논리학 공부하고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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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내년에는 반수생 다 빠지고 표본 청정해지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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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
서강대 문과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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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중에 끝에가서 배신때리진않겠지.? 제목이 크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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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기쎔한능검들을라는대 이걸로 하나로1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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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현장감 개나줘버린 시험에서 역대급 커로가 뜬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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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약수,설공까지 존나 촘촘한데 딱 한의대정도 성적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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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 간 공부한 게 의미 없이 된 사람들밖에 없고 그냥 재수는 무슨 내가 왜...
이렇게 된 이상 보여주기식일지라도 공스타라도 해서 꾸준하게 공부를 해 나가봐야겠네요.
다들 잘 자요
얘 힘내렴
공부하는 건 특별하게 순간의 큰 마음가짐이나 한순간에 타오르는 불같지 않아요. 번지점프를 뛸 때처럼 순간의 용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공부는 그냥 늘 흘러가는 물처럼 하면 됩니다
그런 감정을 깨닫는 것은 좋지만,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얼른 자고, 깨닫고, 내일 조금이라도 행동하고, 그게 반복되면 관성적으로 행동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