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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명vs챌린저5명 해도 1557은 쉽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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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래전에 2
함께 듣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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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때리고 밀고 방패 탈취하고 법원부수고 ㅋㅋ 고담시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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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함 11
4자리 숫자만 보면 1557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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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다 성인이라는 게 믿을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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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도 끝나니까 진짜 최신 애니들 볼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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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프사 아는분은 조금 있더라구요 그러므로 그때 프사이자 제 첫 프사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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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만 겁나게캐더니 왠일이냐 예전처럼 리그좀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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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가 못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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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든 저쪽이든 사고 조심하시고 혹시모를 구급낭같은거 챙기시면 더좋고요 안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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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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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 시끄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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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목소리로 가오 잡거나 깝치는데 개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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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 번을 1년에 쓸까말까한 ㄹㅇ 클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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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진짜 재밋엇음 사실 이미지가 좃망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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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ㅃㅇ 2
나 자는동안 내 글 많이 읽어줘 그런거 지금은 안웃길지 몰라도 꼭 혼자 멍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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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활용법. 3
결론은 해볼 수 잇는 아이디어를 다 써보고 답지를 보는 것. 그리고 답지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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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버워치를 너무 사랑할 때가 있었는데 역할고정 나오고 정 다털려서 접음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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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공익 ㅇㅇ 유니온 9천이상 본캐 290이상은 메공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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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옵치란 6
바야흐로 롤이 헬퍼때매 망한다 하하캬 논란이 졸라 심하던 시절 옵칠로 갈아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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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게이가 풀길 바랬지만 넘 늦게 올렸으니... 낮에 다른걸로 다시 가져와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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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구속은 0
ㅅㅂ 이거 맞아? 이재명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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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설픈 논리와 지능으로는 개털릴 확률이 높아서 누가 시비를 걸면 ‘뭐래병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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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지원금 받나 교재 살 수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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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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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장에선 니가 평소 니껄로 만들었던 습관아니면 사용못한다. 2.수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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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서류합 면접떨 근데 서류경쟁률도 상당히 빡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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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면이 잡혀갔음 왜인지암? 참기름이 고소해서. 근데 얼마뒤 참기름도 잡혀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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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볼려고 팔로우하는건데 왜 잡담태그 달라는 건지 이해를 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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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거의 혼자하는 게임만 해왔고 다같이 하는 게임이어도 제가 못해서 욕먹는 실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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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헌정사 최초 1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현직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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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겨울 공부량 3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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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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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배지로 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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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 처 못하는 새끼들이 아가리까지 털면 진짜 고려장 시켜리고 싶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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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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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한번 삔또나가면 던지진 않고 그냥 겜 놔버림 무한 머리박기하고 한타할때도 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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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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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들 많아서 좀만 겁줘도 입꾹닫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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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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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5 2학년 3.25 3학년 5.3 정도이고 진로선택은 3학년 대부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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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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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한 10살 넘게 많으면 그때도 내가 선생님이 맞긴 한걸까 김칫국 좀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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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랑거리 20
겜 중1때부터 한 거 같은데 채팅 정지나 그런 제재 한 번도 안 받아봄 겜 한정 멘탈 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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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고 설자전이 나은듯 물론 그거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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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는 욕설로 영정도 먹였음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