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산대 상경 될까요?
그리고 6모,9모때 연고~서성한 라인이 떴었는데 재수나 반수 하는게 맞을까요? 수능 쳐보니 그냥 이게 제 실력인거 같고 다시 쳐도 오를 거 같은 생각이 안드는데 그냥 성적대로 대학다녀서 열심히 대학생활 하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표본 분석 했을 때 1,2 순위인 더 좋은 대학과 학과로 빠지는 사람들이 많음...
-
이쁜 누나야 5
나 좀 사육해줘 동생도 ㄱㅊ
-
둘이 차이 많이 남??
-
이건 구조적으로 당연한듯.. 일단 인하 전자는 안 그래도 인기있는데 다군으로...
-
걍 알바하셈 알바도 최저시급 거의 1만원이고 사회경험기를 수 있고 잘하면 연애도 할수 있는 거고
-
ㅈㄴㅂㅇㅇ아 8
경제 어떰 나 서강대 경제 갈까 그냥??
-
알바월급들어오면 1
시급올려달라해볼까
-
자야함 9
-
인천은 무역,도시행정 외글은 자전,글스산,gbt 생각중입니다.. 입결 보니까 외글이...
-
당신에게 투자를 이빠이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이 의미하는 것은?? ?=?
-
고대 화생공 0
폭난건가요?
-
원래 안정으로쓰려던곳인데 그냥 안정이라생각하고 쓸까요? 1
이거안정에 소신 상향 하나씩쓸려고햇는데 미치겟네 안정이라치고 쓰는게나을까요
-
질소는 뇌에서 산소랑 동일하게 인식해서 머리에 질소로 가득채운 비닐봉지를 묶으면...
-
736 가자 0
결국 이렇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해서 그런지 결국에는 보수적이게 쓰네
-
아까 고대 목표로 하시는 분 글 보고 자극 받아서 비록 대단한 공부량은 아니지만...
-
이제야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평가원의 정합적인 지문들이랑 궤를 달리하는 게...
-
시급 15000ㄷㄷ 도대체 얼마나 저를 시키시려고
-
쌍윤 쌍사 쌍지 시너지가 있나요? 아니면 무조건 사문끼는게 맞는건가요?
-
책이었구요
-
ㅎㅇ요 5
닉이랑 맞는 애니프사좀 주세요
-
아 연대에 1학년이 없구나
-
정답은 12
잔치국수엿습니다 감사함니다
-
지금 보니까 올라가있네 신기하다 스벅 만원 줬었는데
-
왜냐면 진짜 낮은 과를 썼음 한문학과를썼어요 정경대 쓰려다가 어차피 로스쿨 지망이라...
-
없으면 말고
-
하다하다 이런게불안함이제
-
ㅅㅣ발 ㅈ됐다 4
학과 이름이 비슷해서 잘못 지원했다
-
맘에 들면 채택+5000덕 단 이름에 수스 가 들어가야 함
-
나같은 한남새끼 아무도 안뽑아주네
-
외대=히틀러설을 주장하는 건국대생들외대 에타를 자기 집 안방 마냥 드나드는...
-
진짜..하..
-
추운날 산에가서 한숨 자면된다함 근데 잠들어도 추워서 깨지않을꺼요
-
연초(담배아님)라 다들 술 마시나
-
나 최초합인데
-
모집인원 12명 진학사 실지원 40명 중 7등 실제 지원자 57명
-
전적대 휴학 후 시대인재 1년 혼자 다니고 이제 사람 만나려하는데 의대 25학번도...
-
연락주세요
-
이제 원서접수도 끝났겠다 성대 자연과학계열에 지원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
적당한가요?
-
언매96 확통96 영어1 정법71 사문 100 국어 수학 영어 사문 다 잡힐까요??
-
아니면 고통도 못느끼고 죽을까요?
-
고속 연초 0
고속만 사서 연초2개 초록1개 쓰려고 하는데 지잡대입니다 연초에 적정이랑은 31낮고...
-
영어 진짜 안정 1뜨는데 안하긴 불안해서 근데 션티강의 들었는데 구조독해 시켜서...
-
근거도 궁금해요
-
수능 수험번호 쓰는 거 있엇음? 서울대만 있는 거지?
-
우리 할무니는 교대 버리고 서강 냥대 간다는 말에 충격먹으심... 18
인문계 버리고 기계공고 가는 내 사촌동생 보듯이 하셨음...
-
수학만보여주고 싶거든요... 다는 좀 그런데 어카죠?
-
내앞으로 안들어옴
-
난 왜 꿈에서는 5
몸이 왜이리 무거워지는 걸까 아무리 달려도 걷는 것보다 느림
댐
감사합니다!
부경 상경 충분함
감사합니다! 혹시 대학 다니고 있으시니 밑에 글 관련해서도 조언 얻을 수 있을까요,,
저도 지거국에서 중대 옮겼는데 뭐든 이유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왜 학벌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뭐 내가 원하는 회사, 로스쿨에 필요해! 아님 뭐 단순히 나는 연고전도 즐기고 서울 로망도 있거든
반대로 부산대 남아야하는 이유도 뭐 나는 공기업/지역 중견 빨리 취직해서 자리 잡고, 본가가 있어서 비용 측면에서 싸네? 이런식으로
정말 서울 로망을 즐기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최선은 아니더라도 그 부근 정도는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성적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니 상실감이 크고, 사실 부산에 남을만한 이유가 크다기 보단 다시 수능을 봐도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않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냥 성적대로 대학을 다닐까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해봐야겟네요
연고~서성한 라인이라는게 어느정도 떴어요? 1등급대였는지 2등급대였는지에 따라 갈릴듯...
안오를거같으면 보통 안오르는데 진짜 이번수능 망한것같다 싶으면 대학깔고 한번더하는거구요
국어는 6,9모 백분위 93 수학은 1컷 탐구 만점에 영어 2등급 둘 다 비슷하게 떳고 11덮은 국어 100 수학 1컷 영어 1 탐구 1컷 떳엇어요
아쉽긴 한데 엄청 미끄러진건 또 아닌거같고ㅠ... 한번더는 진짜 힘들어서 좀 쉬다가 생각해봐요 일단 성적맞춰서 원서 쓰구요
진짜 간절한 목표 있어도 한번더는 성공하기 쉽지않아요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제 한계가 더 명확히 들어난거 같네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보겠습니다.
무조건 됨
여기가 적정인거죠?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