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은 좋은 게 이거임
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사설만 풀다보면 기본적인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개념이랑 도표 로직들 까먹을 때가 많은데
적중예감은 기출 감을 안떨어뜨리는 선에서 신유형을 보여줌
오히려 옛날+당해년도 기출 복습 효과도 남
그리고 계산이 안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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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 것도 아니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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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9하고 수능하고 문제 연계 꽤 되는 편인가요? 아님 완전 독립시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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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어려운데 저 독서 망햇나요? 힝 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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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거같은데? 머리가 뱅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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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 하루 하고 한시간 앞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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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진 검색 해 봤는데 거기 딱 거시경제학 교수님이 두 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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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 5
"미적분은 22학년도 수능부터 28번 정답이 계속 2번이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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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대는 정시에도 내신을 반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서울대에 지원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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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인데 44462도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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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냥 여대로 남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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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보다 미적이 더 쉬운듯 근데 3등급목표로 미적 고르는 애들이 많이 없는것도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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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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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잘 친다면 다른 과목은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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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수능인데 2
기침다시 심해졌다.. 어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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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내용이 나와도 꼭 읽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문제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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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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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엠베스트 강사 추천해달라고 글쓰는 예비 중1이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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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4년연속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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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눌러라 1
지금 본인이 떨려서 할 수 있는 게 오르비뿐인 오르비언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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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뒤에 SPEC이라고 써있던데 어느 대학임?
걍 얘는 평가원인데
근데 가끔 설사틱한 선지가 있음
작년에 무슨 의사 어쩌고는 진짜 잊히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올해 퀄떨어지던데
알수없음 선지만 한회차에 세네개씩뜸
전 그게 되게 좋던데요
3개년 다 구해서 풀어봤는데
알 수 없다는 걸 정확히 캐치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함
만약 연습이 안돼있으면 버벅거리는 유형이라…
평가원에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주제기 때문에
연구 설계 독해 문제에서
가설을 알 수 없음 이런 경우도 논리력이랑 독해력 함양에 좋고요
맞긴한데 알수없음으로 제껴지는선지가 너무 많으니까 평가원은 저렇게까진 안심했던것같은데 생각듦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