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아침밥 미세팁
아침을 한 6시쯤 먹음.
내 기억에는 누룽지같은거 대충 물에 끓여서 달라했던거로 기억.
먹으면 순간적으로 배부른 느낌이 드는데 그때 평소에 마시던대로 핫식스 한캔 때려주기.
탄산이 들어오면서 트름이 꺼-억 하고 나오는데 그 순간 배부른 느낌이 소화된 느낌으로 바뀜.
아주 편안하게 학교에 출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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