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는 확실히 230920이 난이도 원탑인듯
그냥 계산 벅벅하면 풀리는 전까지 에너지 문제에 비해 패러다임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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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제 실감나네 14
수능은 안떨리는데 논술이 더떨림 투과목 치고 인문 논술이라..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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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길거에요 14
살면서한번쯤은승리할거에요 가진것은없이태어났지만 2일뒤직접쟁취할거에요 평생후회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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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임.. 긴장 ㅈㄴ하는 스탈이라 현역,재수 둘다 새벽 3시반 넘어서쯤 잤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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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안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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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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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수험생 분들에게 찍어도 정답을 찾는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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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할 때 가면 무슨 강당같은데 모여놓고 한시간동안 뭐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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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념 7
시민단체 이익단체 정당 언론 모두 정치적중립 추구x인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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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험 중에 하나일뿐 능력껏 보는거고 그만큼의 점수가 나오는게 당연 대학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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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오늘 몸 피곤하게 만드려고 전략적으로 안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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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옛날엔 덕코가 많았던 거 같은데 그땐 어케 많았던 거지..? 오르비를 미친 듯이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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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4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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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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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무 수험장 들가서 아파트 부를건데 진지하게 민원으로 신고당할 위험 있나요?
22보다어렵?
22 에너지 20번은 별로 안어려움 15번부터 전체적으로 빽빽해서 푼 애들이 없어서 그렇지
그때 현장 응시 18 20틀이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뭔지 감조차도 못잡았음요 완전 신유형 그 다음해부터 높이차 유형으로 불리며 사설 국밥 유형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