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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곳도 대치동이고 평생을 대치동만 살아서 다른곳 수준을 모름. 쉽다 쉽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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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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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저 정도라 최저가 의대급인 사람도 있겠지만 응시만 하면 통과인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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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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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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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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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형 8
키 150 이상 얼굴.ㅍㅌㅊ 나보다 특정분야에서 더똑똑했으면좋겠음 사상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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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가 작으면 2
정신건강에 좋지않음 근로소득을 올려 시드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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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저능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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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2
외모는 여자긴 하구나 정도면 되고 체형은 건강한 체형 사상 건전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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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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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하고 좀 뒤에 나와서 아직도 좀 신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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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연세대식 690점대는 보통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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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지만 보기답1은 평가원한텐 국밥그자체인듯뇨, 2
2006 개체성, 2311 게딱지로 전통의 강자였긴 한데 2506 과두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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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 9
거울을 보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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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탄탄한 4
남붕이 어디없냐 축구부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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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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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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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서울대 공대가 상위 7%...? 어떻게 서울대 농대 = 한양대 공대 =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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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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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이성경험 아예 없거나 적은분들이 상대방 외모 엄청본다고 느낌 이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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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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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마디한다 2
두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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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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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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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상형은 없고 11
그냥 좋으면 좋은거임 어떤 사람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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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다 7
잡담태그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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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높은조건 보다 낮은 조건 6,7개가 더 공통분모 찾기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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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그냥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시선과 인식이 진짜 이해안됨 어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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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이요..?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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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풀면서 수2는 쉽게쉽게 풀려나가는데 수1이 못 푸는 문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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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평가좀 ㅇㅇ 18
얼굴 ㅅㅌㅊ에 운동 체육 잘하고 달리기 ㅈㄴ빠르고 배려 잘하고 착하고 공대 나온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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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여가 저러면 솔직히 별로다 Vs 아니다 괜찮다 전 1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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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보면 누가봐도 여르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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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63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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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얼굴 못생김 이런 편견이 동서양에서 둘다 존재하던데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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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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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기수 10
= 내 수능 응시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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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ㅠㅠ 0
토요일마다 왤케 풀어지지 ㅠㅠ 또 오르비나 보고있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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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지 전체적으로 빡빡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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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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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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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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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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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녀석들 손잡고 나갓네 조용해짐..
조언할 위치는 안되지만 연계하셧나여?
독서는 안 했는데 문학은 운문 다 했고 산문도 이감 중요도 b까진 봄요…
산문 원본도 다 보셧어요? 회독도 하시고? 그렇게 하셨는데 40분이면 문풀속도가 느린건감..
회독까진 안 하고 한 지문당 10분 잡고 드가요
내용 어느정도 흐름은 알고 있는데 세부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남ㅎㅎ
고전소설같은건 내용만 어느정도 빠삭하게 알고있어도 지문에서 2-3분, 문풀 시간합쳐서 4-5분만에 끝나는데.. 물론 제가 느린 편이라 남들은 더 빠를거예요 남은기간동안 연계 더 빡세게 공부 ㄱㄱ
조언 감사합니다! 연계도 몇 작품 더 보구 가야겠네요
문제 안풀러서 계속 지문읽능거 같은데 그정도면
이게맞다
지문에서 헤매가지고 문제에서도 헤매는거죠.
잦댓내 ㅎ
ebs한다고 시간 절대 안 줄어드니까 지문 감상 제대로 해보셔요. 시간 알아서 줄어듭니다
네 이틀동안 기출이나 제대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3일 남은 시점에서 도움이 될 진 잘 모르겠지만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읽느라 눈으로는 읽고 머리로는 안 읽혀서 선지 판단이 잘 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해당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일단 그 지문이 몇분이 걸리든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는게 멘탈 및 운영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지문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선지를 읽어봤자 별 논리적 진전은 없거든요.. 선지에서 묻는 내용의 논리적 복잡도는 일정 수준 이상을 초월하지 못하고(선지가 너무 복잡하면 결코 좋은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죠), 대부분의 답의 단서는 지문 안에 있기 때문에, 틀리는 한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영어의 빈칸 문제처럼 묻는 내용이나 밑줄 친 부분 근처에서 답의 근거를 끝까지 찾아보시는 노력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찌됐든 화이팅입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내용 이해만 되면 빨리빨리 풀리긴 하더라구요
그리구 국어 칼럼에서 본 것 중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밑줄 친 부분을 '나만의 말'로 바꾸기인데, 이게 독서든 문학이든 밑줄 친 부분을 나만의 언어로 바꾸면 선지 판단할 때 내 스스로의 사고에 부합하는 지 판단이 돼서 조금 더 수월하게 풀리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