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미치고싶다!!!!!!!!!!!!!!!!!
하루종일활자읽으면서지적호기심을느끼고싶다.
미적분벅벅풀면서도파민을풀충전하고싶다.
윤리공부하면서철학의재미를몸소느끼다못해
철학과에지망하고싶다는생각이들정도로빠져보고싶다.
문학기출풀다가감정이입해서너무슬퍼가지고눈물콧물싹다빼고싶다.
이상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듣기도 섞이나? 지문이랑 문제 둘다 섞여>>???
-
안 한 것도 아니고.... 음.......
-
보통 6,9하고 수능하고 문제 연계 꽤 되는 편인가요? 아님 완전 독립시행인가요?
-
진짜 개어려운데 저 독서 망햇나요? 힝 망해따~~~~~~
-
토할거같은데? 머리가 뱅뱅뱅
-
이제 수능이 하루 하고 한시간 앞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힘냅시다!!
-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진 검색 해 봤는데 거기 딱 거시경제학 교수님이 두 명 나옴....
-
"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 5
"미적분은 22학년도 수능부터 28번 정답이 계속 2번이었습니다" (서울=뉴스1)...
-
현재 서울대는 정시에도 내신을 반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서울대에 지원하고 싶은데...
-
쌍지인데 44462도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
안돼 그냥 여대로 남겨놔……
-
확통보다 미적이 더 쉬운듯 근데 3등급목표로 미적 고르는 애들이 많이 없는것도 키포인트.
-
ㄹㅇ
-
국어만 잘 친다면 다른 과목은 문제 없음...
-
낼모레 수능인데 2
기침다시 심해졌다.. 어떻하노
-
아는 내용이 나와도 꼭 읽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문제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힘내야지
-
오르비에서 엠베스트 강사 추천해달라고 글쓰는 예비 중1이 보고싶구나
-
아무리 그래도 4년연속은 아니겠지
-
개추눌러라 1
지금 본인이 떨려서 할 수 있는 게 오르비뿐인 오르비언은 개추
수능이 다가오고 있군요.
에미 치고 싶다고요..???